밑에 정관수술 후기가 있어서 저도 3년차 후기
밑에 정관수술 하신분 후기가 있으시던데, 저도 가입인사 겸 후기 남겨봅니다.
(작년 여름에 가입했던데, 드문드문 들어오다보니 이제서야 글 쓸 수 있는 레벨이 됐네요)
저는 22년도에 애기 나오고 그 해 겨울에 바로 했어요.
(계획이 끝나서...)
일단 수술은 얼마 안걸리고 (미리 예약했더니 병원 문 입장부터 나오는데까지 30분 걸리더군요) 아픈것도 딱히 마취정도 빼면 없습니다.
전체 과정에서 제일 불편했던건 샤워가 불편한 정도..?
발기력이나 감도, 정액 색깔같은거 전부 변화 없구요.
(정액 전체에서 정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 남짓입니다)
애초에 정관 수술은 '정액이 나오는 통로' 인 정관을 끊고 막는 수술이지, 정자가 생산되는 기관 (고환) 에 뭔가를 한다거나, 음경 자체에 뭔가를 하는 수술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관 수술로 인해서 성기능에 영향이 생기는건 (수술이 잘못되지 않는 이상) 가능성을 논하기 이전에 상관관계 자체가 아예 없어요.
심리적인 부분이 아마 클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피임 걱정이 없으니 오히려 더 편하게 부부관계를 갖게 되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 컸습니다.
자녀 계획이 끝나신 분들께 저는 적극 강추하는 편입니다.
(작년 여름에 가입했던데, 드문드문 들어오다보니 이제서야 글 쓸 수 있는 레벨이 됐네요)
저는 22년도에 애기 나오고 그 해 겨울에 바로 했어요.
(계획이 끝나서...)
일단 수술은 얼마 안걸리고 (미리 예약했더니 병원 문 입장부터 나오는데까지 30분 걸리더군요) 아픈것도 딱히 마취정도 빼면 없습니다.
전체 과정에서 제일 불편했던건 샤워가 불편한 정도..?
발기력이나 감도, 정액 색깔같은거 전부 변화 없구요.
(정액 전체에서 정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 남짓입니다)
애초에 정관 수술은 '정액이 나오는 통로' 인 정관을 끊고 막는 수술이지, 정자가 생산되는 기관 (고환) 에 뭔가를 한다거나, 음경 자체에 뭔가를 하는 수술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관 수술로 인해서 성기능에 영향이 생기는건 (수술이 잘못되지 않는 이상) 가능성을 논하기 이전에 상관관계 자체가 아예 없어요.
심리적인 부분이 아마 클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피임 걱정이 없으니 오히려 더 편하게 부부관계를 갖게 되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 컸습니다.
자녀 계획이 끝나신 분들께 저는 적극 강추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