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주의하세요. 피해사례 후기)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으로 즐기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어제 몸캠피싱을 당해서 여러분들에게도 주의를 알려드리고자 전합니다.
어제 처음 가해자와 카톡을 주고받았는데 오픈채팅 아니었고 제가 저장한 번호도 아니었는데 먼저 카톡이 왔습니다.
“핸드폰 번호가 바뀌면서 새로운친구로 등록되있어서 실례지만 카톡남긴다”라고요. 저는 지극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여 저의 지인이 번호가 바뀌면서 저장이 된거같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가해자의 카톡이름이 제 연락처의 지인한명과 이름이 똑같이되어있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고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또 답장이왔고 그냥 카톡친구라도 하자고 그러면서 본인의 신상을 먼저 공개하였습니다.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의심만 가지고 저도 어느정도만 오픈했구요. (치밀합니다. 이미 저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도시에 산다고 안하고 정말 가까운 주변도시에 산다고 먼저 오픈해서 저도 순순히 믿고 신기해했습니다.) 의심은 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제스스로 자만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했고 내 카톡사진보고 관심이 생겼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사실 여기서 영통으로 편안하게 일탈해보고 맘에들면 가벼운 만남도 하고 비밀친구를 만들고싶다”얘기했습니다. 듣자마자 황당했고 어이없었지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영통을 시작했는데 보자마자 느낌이 쎄했습니다. 소리는 안들렸습니다. 처음이라서 흥분 좀 되면 소리 켜겠다고. 근데 보면 볼수록 영상은 가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소리가 안들린다고 손을 흔들었더니 씩-웃으면서 영통끊고 바로 카톡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짠가 가짠가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영통을 했고 영통속 여성분은 혼자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느낌 이상해서 얼굴 안보이고 성기만 보이게 했구요. 한번 느낌이 쎄하니까 별로 반응도 안오더군요....
그리고 몇분 후에 여성분이 먼저 통화를 끊으시고 당신의 동영상을 녹화했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의심은 했지만 실제로 이런 문자를 받아보니 황당하더군요(문자에서는 말투 바로 조선족으로 바뀝니다)
다행히 저는 성기만 나오게 통화를해서 별로 두려울게 없었고 오히려 유포하라고 큰소리 쳤더니 피해는 크지않았습니다.
핵심은 몸캠피싱 사례보시면 소리가 안들린다고 무슨파일을 보내주며 이거 다운 받으면 괜찮아진다고 다운로드를 유도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거 일절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어느정도의 개인정보는 유출이 된상태였던거 같고, 협박 문자가 처음 올 때 동영상녹화본 이미지를 첨부해서 보내는데 그거를 눌르면 나머지 핸드폰의 정보가 유출되는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그냥 이미지일뿐 동영상은 아닙니다. 단순히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사기같은거 절대 안당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순진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몸캠피싱 구제해주는 보안IT 회사들 여럿 있으니 혹시라도 피해보신분은 잘 찾아보시고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20대 후반으로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어느 집단에 가던 잘생겼다는 말 들었고 항상 여자 꼬였습니다.그래서 속으로는 어느정도 먹히나보다 생각하고 있던거 같습니다.
절대 모르는 미인여성분이 먼저 다가오는일 없습니다. 저도 알면서도 당했습니다. 형님들 모두 멋있으신 분이란거 알고있지만 절대 자만하시면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걸 믿지마시고 손에 잡히는걸 믿으셔야합니다
ㅂ
어제 몸캠피싱을 당해서 여러분들에게도 주의를 알려드리고자 전합니다.
어제 처음 가해자와 카톡을 주고받았는데 오픈채팅 아니었고 제가 저장한 번호도 아니었는데 먼저 카톡이 왔습니다.
“핸드폰 번호가 바뀌면서 새로운친구로 등록되있어서 실례지만 카톡남긴다”라고요. 저는 지극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여 저의 지인이 번호가 바뀌면서 저장이 된거같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가해자의 카톡이름이 제 연락처의 지인한명과 이름이 똑같이되어있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고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또 답장이왔고 그냥 카톡친구라도 하자고 그러면서 본인의 신상을 먼저 공개하였습니다.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의심만 가지고 저도 어느정도만 오픈했구요. (치밀합니다. 이미 저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도시에 산다고 안하고 정말 가까운 주변도시에 산다고 먼저 오픈해서 저도 순순히 믿고 신기해했습니다.) 의심은 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제스스로 자만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했고 내 카톡사진보고 관심이 생겼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사실 여기서 영통으로 편안하게 일탈해보고 맘에들면 가벼운 만남도 하고 비밀친구를 만들고싶다”얘기했습니다. 듣자마자 황당했고 어이없었지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영통을 시작했는데 보자마자 느낌이 쎄했습니다. 소리는 안들렸습니다. 처음이라서 흥분 좀 되면 소리 켜겠다고. 근데 보면 볼수록 영상은 가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소리가 안들린다고 손을 흔들었더니 씩-웃으면서 영통끊고 바로 카톡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짠가 가짠가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영통을 했고 영통속 여성분은 혼자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느낌 이상해서 얼굴 안보이고 성기만 보이게 했구요. 한번 느낌이 쎄하니까 별로 반응도 안오더군요....
그리고 몇분 후에 여성분이 먼저 통화를 끊으시고 당신의 동영상을 녹화했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의심은 했지만 실제로 이런 문자를 받아보니 황당하더군요(문자에서는 말투 바로 조선족으로 바뀝니다)
다행히 저는 성기만 나오게 통화를해서 별로 두려울게 없었고 오히려 유포하라고 큰소리 쳤더니 피해는 크지않았습니다.
핵심은 몸캠피싱 사례보시면 소리가 안들린다고 무슨파일을 보내주며 이거 다운 받으면 괜찮아진다고 다운로드를 유도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거 일절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어느정도의 개인정보는 유출이 된상태였던거 같고, 협박 문자가 처음 올 때 동영상녹화본 이미지를 첨부해서 보내는데 그거를 눌르면 나머지 핸드폰의 정보가 유출되는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그냥 이미지일뿐 동영상은 아닙니다. 단순히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사기같은거 절대 안당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순진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몸캠피싱 구제해주는 보안IT 회사들 여럿 있으니 혹시라도 피해보신분은 잘 찾아보시고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20대 후반으로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어느 집단에 가던 잘생겼다는 말 들었고 항상 여자 꼬였습니다.그래서 속으로는 어느정도 먹히나보다 생각하고 있던거 같습니다.
절대 모르는 미인여성분이 먼저 다가오는일 없습니다. 저도 알면서도 당했습니다. 형님들 모두 멋있으신 분이란거 알고있지만 절대 자만하시면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걸 믿지마시고 손에 잡히는걸 믿으셔야합니다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