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흥 관련 썰 - 1(?) 술집편
해외 사는 외노자로써, 요즘 일본관광오시는 분들이 많아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일본의 유흥문화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수요가 크고 다양한 덕분에 밤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잘 모르고 가면 수위를 몰라서 당황하게 될수도 있고, 삐끼따라서 잘못 갔다가 눈탱이를 맞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케부쿠로, 시부야, 신주쿠-카부키쵸의 영어 쓰는 중국계 삐끼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당한 적이 있습니다. )
업소는 크게 술집계열과 운동(?)계열이 있다고 하면, 술집계열 중에 간단하게 가 볼 수 있는 곳이 걸즈바입니다. 길가에 40분에 1000엔 - 4000엔이라고 피켓 들고 서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이쪽입니다. 저 금액에 (싸구려) 술이 무제한 제공되지만, 그 친구들이 바에 앉아서 같이 건배하자고 술사달라고 조르고, 그 비용을 통해 돈을 법니다. 꼭 연장금액 (초기 40-50분만 저 가격이고 저 시간 넘어가면 비싸집니다), 아가씨 술 값, 그리고 세금(통상 20%) 감안하셔야 합니다. 터치 같은거 일절 없지만 추가비용(동반비용) 내고 다음 날 가게 오픈 전에 같이 식사하거나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개인역량에 따라 꼬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아재인 저는 경험 없습니다. 다니다보면 간호사, 바니걸 같은 컨셉바들도 있고, 성소수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데도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애들이 하는 바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스템이지만 훨씬 고급화되고 가격도 올라가는 것이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캬바쿠라(캬바레 클럽)입니다. 여기는 오픈 된 홀에 옆자리에 아가씨가 앉는 구조입니다. 긴자나 롯폰기 쪽 가게들은 엄청 비싸고(이런데들은 크라브라고 합니다), 직장인들이 가는 유흥가 쪽은 조금 쌉니다. 여기에 등급이 있는데 쥬쿠죠(한글로 읽으면 숙녀) - 아네캬바 - 일반캬바, 그리고 터치가 되는 이챠캬바(2차가 아니라 일본어로 부비부비의 의미인 이챠이챠)가 있습니다. 쥬쿠죠는 통상 30대말에서 50대 이상도 있고, 아네캬바는 20말부터 40대초 정도로 일반 캬바쿠라 보다는 저렴하고 아가씨들도 좀 더 적극적입니다. 가게 끝나는 시간(12시-1시)까지 마시면 같이 한잔 더 하러 가기도 합니다.
이챠캬바의 경우는 가격은 조금 비싼데(첫회 5-8000엔 또는 그 이상), 어느 정도 터치가 허용됩니다. 이 쪽도 셔츠룸, 비서, 학생 등 컨셉을 가지고 운영하는데들이 많습니다. 보통 노브라로 아가씨가 옆에 앉고 옷 위로 터치까지는 가능합니다. 최근 몇년 간에는 한류 열풍 덕에 한국어 가능한 친구들도 몇 명 봤습니다. 여기서 관광객들 대상 오퍼 넣는 친구도 봤었는데 꽤 오래 전의 일이라 요새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런 계열 업소는 통상 15분마다 아가씨를 회전하며, 옆에 계속 앉히고 싶으면 추가 지명료를 내야합니다. 물론 그래도 다른 손님이 지명하면 계속 앉아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봐야해서 일단 여기서 마무리해봅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일본의 유흥문화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수요가 크고 다양한 덕분에 밤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잘 모르고 가면 수위를 몰라서 당황하게 될수도 있고, 삐끼따라서 잘못 갔다가 눈탱이를 맞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케부쿠로, 시부야, 신주쿠-카부키쵸의 영어 쓰는 중국계 삐끼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당한 적이 있습니다. )
업소는 크게 술집계열과 운동(?)계열이 있다고 하면, 술집계열 중에 간단하게 가 볼 수 있는 곳이 걸즈바입니다. 길가에 40분에 1000엔 - 4000엔이라고 피켓 들고 서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이쪽입니다. 저 금액에 (싸구려) 술이 무제한 제공되지만, 그 친구들이 바에 앉아서 같이 건배하자고 술사달라고 조르고, 그 비용을 통해 돈을 법니다. 꼭 연장금액 (초기 40-50분만 저 가격이고 저 시간 넘어가면 비싸집니다), 아가씨 술 값, 그리고 세금(통상 20%) 감안하셔야 합니다. 터치 같은거 일절 없지만 추가비용(동반비용) 내고 다음 날 가게 오픈 전에 같이 식사하거나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개인역량에 따라 꼬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아재인 저는 경험 없습니다. 다니다보면 간호사, 바니걸 같은 컨셉바들도 있고, 성소수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데도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애들이 하는 바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스템이지만 훨씬 고급화되고 가격도 올라가는 것이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캬바쿠라(캬바레 클럽)입니다. 여기는 오픈 된 홀에 옆자리에 아가씨가 앉는 구조입니다. 긴자나 롯폰기 쪽 가게들은 엄청 비싸고(이런데들은 크라브라고 합니다), 직장인들이 가는 유흥가 쪽은 조금 쌉니다. 여기에 등급이 있는데 쥬쿠죠(한글로 읽으면 숙녀) - 아네캬바 - 일반캬바, 그리고 터치가 되는 이챠캬바(2차가 아니라 일본어로 부비부비의 의미인 이챠이챠)가 있습니다. 쥬쿠죠는 통상 30대말에서 50대 이상도 있고, 아네캬바는 20말부터 40대초 정도로 일반 캬바쿠라 보다는 저렴하고 아가씨들도 좀 더 적극적입니다. 가게 끝나는 시간(12시-1시)까지 마시면 같이 한잔 더 하러 가기도 합니다.
이챠캬바의 경우는 가격은 조금 비싼데(첫회 5-8000엔 또는 그 이상), 어느 정도 터치가 허용됩니다. 이 쪽도 셔츠룸, 비서, 학생 등 컨셉을 가지고 운영하는데들이 많습니다. 보통 노브라로 아가씨가 옆에 앉고 옷 위로 터치까지는 가능합니다. 최근 몇년 간에는 한류 열풍 덕에 한국어 가능한 친구들도 몇 명 봤습니다. 여기서 관광객들 대상 오퍼 넣는 친구도 봤었는데 꽤 오래 전의 일이라 요새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런 계열 업소는 통상 15분마다 아가씨를 회전하며, 옆에 계속 앉히고 싶으면 추가 지명료를 내야합니다. 물론 그래도 다른 손님이 지명하면 계속 앉아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봐야해서 일단 여기서 마무리해봅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