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입니다
저는 20대때 방황하다 대학도 때려치고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다가 이번에 주 52시간정도 근무하며 월 실수령액 300정도 받는 직장으로 이직하게된 올해로 31살 (만 29살)인 그저그런놈입니다 현재 기능사 자격증만 몇개 보유중이고 이것저것 해본걸 좋게 봐주셨는지 대기업 협력사에 관리직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말이 주 52시간 근무지 실질적으론 4~5시간 정도 일하는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좋은분들이라 근무환경도 정말 좋습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지만 업무적으로도 어려운게 없어서 편하게 오랬동안 다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요새 주위 사람들이 너는 아직 어리니 늦기전에 공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 자격증 공부하는게 어떻겠냐고 많이 권유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여유 있을때 제가 대학을 중퇴해서 실질적으로는 고졸이고 특별한 자격증을 갖춘것도 없어서 무엇을 준비할까 생각한게 일단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라도 받아놓으면 대졸로 인정받을수 있을까해서 학점은행제와 산업안전기사나 전기쪽으로 더 깊게 파고 들까라는 생각을 하는중입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고민이 제 앞으로의 삶은 결정짓는데 어떤 영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있다면 거침없이 이야기 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나이먹고 학점은행제로 학위따는거 의미없다 산업안전기사는 개나소나 다 갖고있다라는 쓴소리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