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여자친구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저는 나름 쿨하다고 자부하는데 얼마전 판도라의 상자(카톡...)을 보고 어디에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 중이라 이렇게 의견들이 어떠신지 묻습니다.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 여자친구는 매우이뻐서 인기가 많습니다. 남초 직장이기도 하고, 성격도 유순하고 사교성도 좋아 주변 남녀 가리지 않고 친하게 지냅니다. 문제는... 카톡을 몰래봤는데... 어떤 시점에 쓰레기같은놈한테 받은 상처를 그릇된 방법으로 풀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전엔 남자 관계가 남자친구 혹은 지인 뿐 성적으로 깔끔합니다.
일단 쓰레기 같은 놈 A는 여친의 유관부서 동료로, 여친과 업무적으로만 알던 시절 본인은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접근하여 현 여자친구와 정리할예정이니 기다려달라 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했더라구요. 당당히 오늘은 여자친구 만날 예정이다 하고 하루종일 연락 없고, 그리고 지친 제 여자친구는 도대체 얼마나 더기다려야하고 나도 이런관계 지친다 오빠만 믿고 기다리는데 오빠는 나를 가지고 노는 것 같다. 이러니 미안하다 기다려달라 라고만 하고 결국 여자친구랑은 헤어지지 않았더군요. 그 뒤로 여자친구는 동시에 3명과 가벼운 만남을 즐기고 어떻게 보면 헤프게 살았더군요... 그냥 말그대로 술먹고 그냥 막살아보자 해서 아무나랑이나... 소개팅하고 바로 사귀고 자고 이렇게 가볍게 살았덥디다..
그러던중 저를 만나기 바로 전 남자친구를 만나고 모든 다른 남성과 연락을 끊고 지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사이에도 쓰레기 같은 A놈은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그립다, 집에 놀러와라 하는데 제 여친은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잘 만나고 있어서 그러면 안된다 그러고 싶디 않다 잘지내 하는데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더군요. 그리고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후 또 쓸쓸했는지 연락이 오니 받아주고,,, 그남자와 또다시 절반은 사귀는 상태였다가 아직도 여자친구가 정리안된 것을 보고 올해 5월 다신 보지말자 하고 연락을 안하는 상태입니다. 워낙 사랑을 갈구하는 성격이라 그때 막살던 시절 남자들에게 연락하고 성적인 관계는 없지만 그냥 친하게 지내자 이런식으로 잠깐 두달 정도 심심함을 달랬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제가 9월부터 사귀었고 한 6월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남자 관계가 아주 깔끔한 것이 확인되네요. 그리고 저와 사귀는 중에도 잠깐 만났던 녀석중 한놈이 주기적으로 연락하는데 답장을 계속 안하더라구요. 뭐 아무튼 결론은 지금은 연애 초기니까 아니면 완전히 그녀석들을 남자로 안보니까 그런건지 따른 짓은 절대 안하고 저와만 함께하고 있어요.
일단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욕먹어 마땅합니다.
제가 고민되는점은 이전에 아무리 남자에 의해 받은 상처일지라도 자존감 없이 몸을 함부로 굴린 사실... 때문에 예전처럼 대할수가 없어요.. 한없이 사랑해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헤어져야 되나 싶다가도 그상처를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과거는 과거니까 이해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저와 만나는 동안이나 바로전 만났던 사람을 만나던 시기에는 정말 올인이라고 할 정도로 충실한 것을 확인해서 더 고민이 되구요. 차라리 똑같이 문란했다면 그냥 미련이라도 없을 것을... 한번 몸을 섞었던 남자들에게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는 심리나... 그틈을 타서 어떻게 해보려는 놈팽이들이나 아주 머리가 복잡합니다. 여친한테는 카톡을 봤다고 얘기는 안하고 그냥 나는 니가 전에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던 사람과 연락이나 만나는것 절대 용인못하니까 나와약속하라해서 알겠다고 믿어달라고 하니 또 마음이 약해지고...후
제가 한잔 살테니 술한잔하면서 조언좀 해주실 형님들도 환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사 감사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저는 나름 쿨하다고 자부하는데 얼마전 판도라의 상자(카톡...)을 보고 어디에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 중이라 이렇게 의견들이 어떠신지 묻습니다.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 여자친구는 매우이뻐서 인기가 많습니다. 남초 직장이기도 하고, 성격도 유순하고 사교성도 좋아 주변 남녀 가리지 않고 친하게 지냅니다. 문제는... 카톡을 몰래봤는데... 어떤 시점에 쓰레기같은놈한테 받은 상처를 그릇된 방법으로 풀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전엔 남자 관계가 남자친구 혹은 지인 뿐 성적으로 깔끔합니다.
일단 쓰레기 같은 놈 A는 여친의 유관부서 동료로, 여친과 업무적으로만 알던 시절 본인은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접근하여 현 여자친구와 정리할예정이니 기다려달라 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했더라구요. 당당히 오늘은 여자친구 만날 예정이다 하고 하루종일 연락 없고, 그리고 지친 제 여자친구는 도대체 얼마나 더기다려야하고 나도 이런관계 지친다 오빠만 믿고 기다리는데 오빠는 나를 가지고 노는 것 같다. 이러니 미안하다 기다려달라 라고만 하고 결국 여자친구랑은 헤어지지 않았더군요. 그 뒤로 여자친구는 동시에 3명과 가벼운 만남을 즐기고 어떻게 보면 헤프게 살았더군요... 그냥 말그대로 술먹고 그냥 막살아보자 해서 아무나랑이나... 소개팅하고 바로 사귀고 자고 이렇게 가볍게 살았덥디다..
그러던중 저를 만나기 바로 전 남자친구를 만나고 모든 다른 남성과 연락을 끊고 지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사이에도 쓰레기 같은 A놈은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그립다, 집에 놀러와라 하는데 제 여친은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잘 만나고 있어서 그러면 안된다 그러고 싶디 않다 잘지내 하는데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더군요. 그리고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후 또 쓸쓸했는지 연락이 오니 받아주고,,, 그남자와 또다시 절반은 사귀는 상태였다가 아직도 여자친구가 정리안된 것을 보고 올해 5월 다신 보지말자 하고 연락을 안하는 상태입니다. 워낙 사랑을 갈구하는 성격이라 그때 막살던 시절 남자들에게 연락하고 성적인 관계는 없지만 그냥 친하게 지내자 이런식으로 잠깐 두달 정도 심심함을 달랬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제가 9월부터 사귀었고 한 6월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남자 관계가 아주 깔끔한 것이 확인되네요. 그리고 저와 사귀는 중에도 잠깐 만났던 녀석중 한놈이 주기적으로 연락하는데 답장을 계속 안하더라구요. 뭐 아무튼 결론은 지금은 연애 초기니까 아니면 완전히 그녀석들을 남자로 안보니까 그런건지 따른 짓은 절대 안하고 저와만 함께하고 있어요.
일단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욕먹어 마땅합니다.
제가 고민되는점은 이전에 아무리 남자에 의해 받은 상처일지라도 자존감 없이 몸을 함부로 굴린 사실... 때문에 예전처럼 대할수가 없어요.. 한없이 사랑해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헤어져야 되나 싶다가도 그상처를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과거는 과거니까 이해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저와 만나는 동안이나 바로전 만났던 사람을 만나던 시기에는 정말 올인이라고 할 정도로 충실한 것을 확인해서 더 고민이 되구요. 차라리 똑같이 문란했다면 그냥 미련이라도 없을 것을... 한번 몸을 섞었던 남자들에게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는 심리나... 그틈을 타서 어떻게 해보려는 놈팽이들이나 아주 머리가 복잡합니다. 여친한테는 카톡을 봤다고 얘기는 안하고 그냥 나는 니가 전에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던 사람과 연락이나 만나는것 절대 용인못하니까 나와약속하라해서 알겠다고 믿어달라고 하니 또 마음이 약해지고...후
제가 한잔 살테니 술한잔하면서 조언좀 해주실 형님들도 환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