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과 연애관련 고민? 아닌 고민입니다.
내용은 제목그대로 입니다.
뭐 자랑도아니고 부끄러운 과거이기도합니다.
젊은나이에 결혼을했다가 젊은나이에 이혼을 하고 이제 나이가 29이네요.
이혼사유는 전 와이프의 외도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혼자살고 그래도 나름 나이에 맞지않게 일하면서 그래도 혼자서 월 500은 챙겨가는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물론 아파트 대출/ 개인대출 등하면 남는것이야 그리 많지는 않아도 나름 취미생활도 하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생활을하죠.
그러다가 어느날 집주변에 OP사이트에서 나름 괜찮은곳을 찾은것같아 리뷰같은거랑 다 보고 저도 거길 방문했습니다.
누군가는 눈이낮다 정신차려라 할수도있겠지만 정말 뭐랄까 이상형? 같은 아가씨를 만나서 서로 라인을 주고받으면서 연락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가씨가 자기에게 왜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별뜻은 없고 "당신이 이상형이라서 그런다. 하지만 당신이 내가 이런행동이 싫다면 더이상 그러지않겠다"
라고 보내니 본인도 싫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연락을하며 지냈는데 본인이 쉬는날 자신의 방에 초대를 하더라구요. 보고싶다고 그래서 저는 거길 갔습니다.
그곳에가니 본인의 친구들(?)과 같이있더라구요. 물론 거기 같이 일을하는 아가씨들입니다. 뭐 별다른 그런건 없었고 저포함 총5명이었네요. 그중에 2명은 레즈비언?이었네요. 한명이 톰보이고 톰보이 여자친구이고하더라구요.
제가 거길가니 톰보이친구가 본인이 요리를 해주겠다며 마트를 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장을 다 보고 계산을하려고할때 톰보이친구가 돈을끄내길래 제가 그냥 계산을해주겠다고 하고 음식재료값을 제가 지불하니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90도로 인사를하는겁니다. 저는 이러한부분들에서 태국 푸잉들의 인식이 바뀌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태국분들은 많은사람들이 외국인을 호구처럼 생각하는줄 머릿속에 고정관념처럼 박혀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태국 현지음식도 먹어보고 맥주도 마시면서 놀았죠. 물론 본인들끼리 태국말로 대화를하다가 저랑대화를할때는 영어를 쓰며 대화를하긴했죠 ㅋㅋ...
그런데 정말 저는 태국 푸잉분들의 습관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식사를하는데 옆에앉아서 제가 먹다가 그릇이 비어가면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하는것을 저는 처음느껴봤거든요..이건 진짜 내심 기분좋습니다.ㅋㅋ
저는 솔찍히 부끄럽지만 한국여성들에게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전 와이프도 그렇고 본인위주의 생각만하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이고 그런 여성분들을 너무많이봐오다보니 지치더라구요.. 누군가는 저를 욕하시겠죠 다들 그런분들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그렇게 저녘까지 놀다가 제가만난 푸잉은 그냘 휴무였고 톰보이는 대구에서 휴무를 내고 본인여자친구를 보러왔다고 얘길하더라구요. (여기가 원룸에 아가씨들이 다 거주를하면서 OP를 하는곳입니다)
그래서 새벽이되고 근처에 자신들이 아는 태국가라오케가있는데 갈래? 라고물어봐서 저는 좋다고하였고 밖을 나섯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거기도 문을닫고 노래방은 가고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준코처럼 뮤직타운같은곳을가서 신나게 놀다가 새벽4시까지놀았습니다.. 그날 출근이 7시인데.... 그렇게 4시까지 놀고 톰보이는 본인의 여자친구방으로 가고 저는 그 푸잉이 자고가라고해서 알겠다고 술도먹고해서
운전하기도 애매하고해서 둘이 별일없이 둘다취해서 잠들었습니다. 저는 2시간자고 일어나서 집가서 출근준비하고 출근했구요.
아침에 출근하고 라인을 보내놓으니 자신이 일어나서 라인을보내더니 왜 나갈때 안깨웠냐고 깨워서 인사라도 하고가지 라고 보내는데 참 사람마음이 외로워서그런지 그런 한마디한마디가 뇌리속에 박히더라구요.
그리하여 계속 연락을하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나는 당신의 친한친구인지 남자친구인지 그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당신과 연인사이가 될수도있다" 라고 오더라구요.
제가 "나는 한국의 평범한 사람이고 잘생기지도 않고 돈이 많은사람도 아니다. 그래도 괜찮을까?" 라고하니 "그런것은 전혀 상관없다. 나는 돈이많지않아도되되고 잘생기지않아도된다. 다만 착한사람을 만나고싶다"
라고하길래 제가 장난식으로 "나는 나쁜사람이아니다. 착한사람이다.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라고보내니 좋아하면서 저의 고백을 승낙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랑한다며 연락하며 틈틈이 쉬는날은 얼굴보며 만나며 지냅니다.
얘기가 너무길어진것같은데 제가 이렇게 길게 상세하게 글을적지않으면 왠지 태국 푸잉들에대해서 너무 안좋은인식만 가지고 말씀을하실것같아서 상세하게 글을적어봤습다. 죄송합니다 ㅠ
물론 아가씨가 한국에 계속 있지못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제가 저 아가씨랑 결혼하여 저 아가씨가 한국 국적을가지지않는한 말이죠. 그것도 제가 저 아가씨집안을 보살펴줄수있는 능력이 되고난 후에야 얘기겠죠?
자신은 아직 가족을 대신해 돈을 벌어야한다고 그대신 만약에 태국으로돌아가도 1년뒤에 다시한국으로 올것이라고 하는데 주변분들반응은 반반입니다. 그냥 엔조이에서 끝내라. 아니면 니가 더 만나보고 마음을 정해라 하는데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참 고민이네요. 정말 생각지도못한부분에서 고정관념이라는게 깨지니 모든게 새롭게보이고 그러네요. 그래도 정말 이 아가씨는 저는 마음에들어서 고백도하고 해본것같습니다.
형님들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긴글을 남겨봅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뭐 자랑도아니고 부끄러운 과거이기도합니다.
젊은나이에 결혼을했다가 젊은나이에 이혼을 하고 이제 나이가 29이네요.
이혼사유는 전 와이프의 외도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혼자살고 그래도 나름 나이에 맞지않게 일하면서 그래도 혼자서 월 500은 챙겨가는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물론 아파트 대출/ 개인대출 등하면 남는것이야 그리 많지는 않아도 나름 취미생활도 하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생활을하죠.
그러다가 어느날 집주변에 OP사이트에서 나름 괜찮은곳을 찾은것같아 리뷰같은거랑 다 보고 저도 거길 방문했습니다.
누군가는 눈이낮다 정신차려라 할수도있겠지만 정말 뭐랄까 이상형? 같은 아가씨를 만나서 서로 라인을 주고받으면서 연락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가씨가 자기에게 왜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별뜻은 없고 "당신이 이상형이라서 그런다. 하지만 당신이 내가 이런행동이 싫다면 더이상 그러지않겠다"
라고 보내니 본인도 싫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연락을하며 지냈는데 본인이 쉬는날 자신의 방에 초대를 하더라구요. 보고싶다고 그래서 저는 거길 갔습니다.
그곳에가니 본인의 친구들(?)과 같이있더라구요. 물론 거기 같이 일을하는 아가씨들입니다. 뭐 별다른 그런건 없었고 저포함 총5명이었네요. 그중에 2명은 레즈비언?이었네요. 한명이 톰보이고 톰보이 여자친구이고하더라구요.
제가 거길가니 톰보이친구가 본인이 요리를 해주겠다며 마트를 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장을 다 보고 계산을하려고할때 톰보이친구가 돈을끄내길래 제가 그냥 계산을해주겠다고 하고 음식재료값을 제가 지불하니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90도로 인사를하는겁니다. 저는 이러한부분들에서 태국 푸잉들의 인식이 바뀌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태국분들은 많은사람들이 외국인을 호구처럼 생각하는줄 머릿속에 고정관념처럼 박혀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태국 현지음식도 먹어보고 맥주도 마시면서 놀았죠. 물론 본인들끼리 태국말로 대화를하다가 저랑대화를할때는 영어를 쓰며 대화를하긴했죠 ㅋㅋ...
그런데 정말 저는 태국 푸잉분들의 습관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식사를하는데 옆에앉아서 제가 먹다가 그릇이 비어가면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하는것을 저는 처음느껴봤거든요..이건 진짜 내심 기분좋습니다.ㅋㅋ
저는 솔찍히 부끄럽지만 한국여성들에게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전 와이프도 그렇고 본인위주의 생각만하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이고 그런 여성분들을 너무많이봐오다보니 지치더라구요.. 누군가는 저를 욕하시겠죠 다들 그런분들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그렇게 저녘까지 놀다가 제가만난 푸잉은 그냘 휴무였고 톰보이는 대구에서 휴무를 내고 본인여자친구를 보러왔다고 얘길하더라구요. (여기가 원룸에 아가씨들이 다 거주를하면서 OP를 하는곳입니다)
그래서 새벽이되고 근처에 자신들이 아는 태국가라오케가있는데 갈래? 라고물어봐서 저는 좋다고하였고 밖을 나섯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거기도 문을닫고 노래방은 가고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준코처럼 뮤직타운같은곳을가서 신나게 놀다가 새벽4시까지놀았습니다.. 그날 출근이 7시인데.... 그렇게 4시까지 놀고 톰보이는 본인의 여자친구방으로 가고 저는 그 푸잉이 자고가라고해서 알겠다고 술도먹고해서
운전하기도 애매하고해서 둘이 별일없이 둘다취해서 잠들었습니다. 저는 2시간자고 일어나서 집가서 출근준비하고 출근했구요.
아침에 출근하고 라인을 보내놓으니 자신이 일어나서 라인을보내더니 왜 나갈때 안깨웠냐고 깨워서 인사라도 하고가지 라고 보내는데 참 사람마음이 외로워서그런지 그런 한마디한마디가 뇌리속에 박히더라구요.
그리하여 계속 연락을하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나는 당신의 친한친구인지 남자친구인지 그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당신과 연인사이가 될수도있다" 라고 오더라구요.
제가 "나는 한국의 평범한 사람이고 잘생기지도 않고 돈이 많은사람도 아니다. 그래도 괜찮을까?" 라고하니 "그런것은 전혀 상관없다. 나는 돈이많지않아도되되고 잘생기지않아도된다. 다만 착한사람을 만나고싶다"
라고하길래 제가 장난식으로 "나는 나쁜사람이아니다. 착한사람이다.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라고보내니 좋아하면서 저의 고백을 승낙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랑한다며 연락하며 틈틈이 쉬는날은 얼굴보며 만나며 지냅니다.
얘기가 너무길어진것같은데 제가 이렇게 길게 상세하게 글을적지않으면 왠지 태국 푸잉들에대해서 너무 안좋은인식만 가지고 말씀을하실것같아서 상세하게 글을적어봤습다. 죄송합니다 ㅠ
물론 아가씨가 한국에 계속 있지못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제가 저 아가씨랑 결혼하여 저 아가씨가 한국 국적을가지지않는한 말이죠. 그것도 제가 저 아가씨집안을 보살펴줄수있는 능력이 되고난 후에야 얘기겠죠?
자신은 아직 가족을 대신해 돈을 벌어야한다고 그대신 만약에 태국으로돌아가도 1년뒤에 다시한국으로 올것이라고 하는데 주변분들반응은 반반입니다. 그냥 엔조이에서 끝내라. 아니면 니가 더 만나보고 마음을 정해라 하는데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참 고민이네요. 정말 생각지도못한부분에서 고정관념이라는게 깨지니 모든게 새롭게보이고 그러네요. 그래도 정말 이 아가씨는 저는 마음에들어서 고백도하고 해본것같습니다.
형님들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긴글을 남겨봅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