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봅니다
처음은 당연히 아니구요
두번째도 아닙니다
여러번 보게 될 줄 몰랐네요
공부 진짜 열심히 할만큼 했습니다
누구와 비교해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떨리네요
비록 수능이 인생에서 작은 관문이고 지나가면 별게 아니였다는 것
그리고 그보다 큰 시험과 어려움이 닥칠걸 알면서도.
역시나 눈앞에 있는 고난에 대해선 민감해질 수 밖에 없네요
저의 한 해 노력들이 당일날 단 80분, 혹은 한시간 채 안되는 시간으로
거품이 되었던 걸 당해봐서인지 무섭습니다.
그러나 한해 한해 수능을 준비하며 이제는 그 노력과 결실들이 다 공부 외적으로 ‘삶’에 살을 붙여줬다는 것을 깨닫지만요
올해도 이게 인생에 공부와 대학 외에 더 큰 활력과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전 내일 수능을 봅니다.
삶의 작은 시험을 이겨냅니다.
많은 형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각자의 삶과 하루에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일찍 자겠습니다.
너무나 떨리고 떨리고 떨리는 잠 못드는 밤이 되겠군요.
두번째도 아닙니다
여러번 보게 될 줄 몰랐네요
공부 진짜 열심히 할만큼 했습니다
누구와 비교해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떨리네요
비록 수능이 인생에서 작은 관문이고 지나가면 별게 아니였다는 것
그리고 그보다 큰 시험과 어려움이 닥칠걸 알면서도.
역시나 눈앞에 있는 고난에 대해선 민감해질 수 밖에 없네요
저의 한 해 노력들이 당일날 단 80분, 혹은 한시간 채 안되는 시간으로
거품이 되었던 걸 당해봐서인지 무섭습니다.
그러나 한해 한해 수능을 준비하며 이제는 그 노력과 결실들이 다 공부 외적으로 ‘삶’에 살을 붙여줬다는 것을 깨닫지만요
올해도 이게 인생에 공부와 대학 외에 더 큰 활력과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전 내일 수능을 봅니다.
삶의 작은 시험을 이겨냅니다.
많은 형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각자의 삶과 하루에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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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겠습니다.
너무나 떨리고 떨리고 떨리는 잠 못드는 밤이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