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질문드립니다. 형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여기 계신 분들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처음엔 다른 목적으로 왔다가 점점 포럼 때문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생긴 뒤로 안 오다가 오랜만에 포럼 생각나서 왔습니다.
요즘도 다들 포럼 열심히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문득 형님들은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적습니다.
저는 평범한 30대입니다.
집 없고 차 없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또래보다 소득은 좋은 편이고, 예쁜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AI 때문에 직업과 소득이 얼마나 갈까 싶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결혼하시고 가정 꾸려서 평생 책임지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에서, 앞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문득 막막합니다.
당장 오늘 먹고 사는 데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삶이 안정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집도 없고 결혼도 안 해서 그럴까요..?ㅎㅎ
옛날에는 고민글들에 연륜 깊으시고 따뜻한 인격 갖추신 인생 선배님들께서 정말 도움이 되는 진심어린 조언들 해주셨던 게 기억이 나서..
그냥 아무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가벼운 조언도, 어떤 말씀도 감사히 듣겠습니다ㅎㅎ
여자친구 생긴 뒤로 안 오다가 오랜만에 포럼 생각나서 왔습니다.
요즘도 다들 포럼 열심히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문득 형님들은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적습니다.
저는 평범한 30대입니다.
집 없고 차 없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또래보다 소득은 좋은 편이고, 예쁜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AI 때문에 직업과 소득이 얼마나 갈까 싶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결혼하시고 가정 꾸려서 평생 책임지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에서, 앞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문득 막막합니다.
당장 오늘 먹고 사는 데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삶이 안정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집도 없고 결혼도 안 해서 그럴까요..?ㅎㅎ
옛날에는 고민글들에 연륜 깊으시고 따뜻한 인격 갖추신 인생 선배님들께서 정말 도움이 되는 진심어린 조언들 해주셨던 게 기억이 나서..
그냥 아무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가벼운 조언도, 어떤 말씀도 감사히 듣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