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많이 아픕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avsee눈팅만 하던 22살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3중음성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말기 유방암인데 아주 악질이라 하더군요.
치료하면서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암이 몸을 잠식해 나갔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응급실에 갔다는 연락을 받고 가니 하반신이 마비가 돼었더군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엄마는 체념한 상태고 인정하기 싫지만 엄마를 보낼생각을 해야겠더라고요.
어젯밤에 실컷울고 탓해보기도 하고 잊어보려해도 마음이 참 무겁네요.
그나마 남은 날 엄마 가시는길 우울하게 보내기 싫고 엄마가 떠난 후
괴로움에 잠긴채 보내기 싫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책을 읽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라던지 받아들인후 태도라던지.
뭐 죽은후 종교적관점에서 윤회라던지 천당과 지옥이라던지 다 됐습니다.
저도 압니다. 이 세상에 죽음에 관해 정답이란건 없다고.
하지만 현실적인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3중음성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말기 유방암인데 아주 악질이라 하더군요.
치료하면서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암이 몸을 잠식해 나갔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응급실에 갔다는 연락을 받고 가니 하반신이 마비가 돼었더군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엄마는 체념한 상태고 인정하기 싫지만 엄마를 보낼생각을 해야겠더라고요.
어젯밤에 실컷울고 탓해보기도 하고 잊어보려해도 마음이 참 무겁네요.
그나마 남은 날 엄마 가시는길 우울하게 보내기 싫고 엄마가 떠난 후
괴로움에 잠긴채 보내기 싫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책을 읽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라던지 받아들인후 태도라던지.
뭐 죽은후 종교적관점에서 윤회라던지 천당과 지옥이라던지 다 됐습니다.
저도 압니다. 이 세상에 죽음에 관해 정답이란건 없다고.
하지만 현실적인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