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제목 좀 지어주세요.
우울증 치료 목적으로 글쓰기 모임에 들어갔는데
과제가 짧을 글이나 시 써오기인데
제목을 아직 못 정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어제와 같을 오늘을 위해
들어올리는 눈꺼풀이
무겁지 않았다.
침묵 같은 고요속에서
홀로 먹는 점심이
맛없지 않았다.
약속 장소로 나가기 위해
씻고 옷을 입는 것이
귀찮지 않았다.
마시지 않을 음료를 시키고
홀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나는 어땠고, 너는 어땠다는
안부와 같은 대화가
뻔하지 않았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헤어짐으로 끝내는 하루가
아쉽지 않았다.
많이 오글 거려도 읽어봐주시고
생각나는 제목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과제가 짧을 글이나 시 써오기인데
제목을 아직 못 정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어제와 같을 오늘을 위해
들어올리는 눈꺼풀이
무겁지 않았다.
침묵 같은 고요속에서
홀로 먹는 점심이
맛없지 않았다.
약속 장소로 나가기 위해
씻고 옷을 입는 것이
귀찮지 않았다.
마시지 않을 음료를 시키고
홀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나는 어땠고, 너는 어땠다는
안부와 같은 대화가
뻔하지 않았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헤어짐으로 끝내는 하루가
아쉽지 않았다.
많이 오글 거려도 읽어봐주시고
생각나는 제목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