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만난 4살 연상 누나...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렸습니다.
저는 24살(군필)이고 아직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9월부터 한달간 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학원을 다닌지 8일째 되는 날
한 분이 저에게 와서 문제 질문을 했습니다.
고맙다고 수업이 끝나고 점심으로 먹으려던 샌드위치를 나눠주시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강의실에 선생님이 계시면 선생님께 질문하고
선생님이 안계실 때면 저한테만 질문을 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먹을거리를 매번 나눠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 이후에도 수업이 끝난 후 자습을 할 때에
강의실에 둘만 남아있는 상황이 오면 서로 간단한 대화를 주고 받았고
그 누나가 나중에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엔 계속 저랑 그 누나와 누나분의 친구 3명에서 점심을 같이 먹게되었습니다. 가끔가다 몇번은 누나 친구분이 먼저 집에 가야하는 날이 있어서 누나랑 단둘이 점심을 먹은적도 두세번 있었습니다.
단둘이 백화점 안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서로 취미 관련 대화를 하다가 누나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 뒤에
"여자친구가 쇼핑오자고 하면 같이 올 수 있어?"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냈습니다.
한달간의 학원 커리큘럼이 끝나고 학원을 나가지 않는 상황에서
2주정도 흐르고 저랑 누나, 누나친구분 3명에서 점심 약속을 잡고
만나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누나 친구분은 병원에 가야한다며 먼저 가셨고 누나가 이대로 집에 가는건 아쉬우니깐
누나가 화성행궁 근처에 있는 빵집에 같이 빵을 사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둘이 화성행궁을 향해 길을 걷다가 저는 누나에게
"제가 아직 주변 지리를 잘 몰라서 여기는 처음 와봐요"라고 말을 건냈는데 누나가 "여자친구 생기면 자주 오게 될거야."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단둘이서 화성행궁 근처 적막한 동네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대화를 나누고 빵집으로 갔습니다. 누나는 자기가 좋아하는 빵을 사러 왔다며 빵을 고르고 계산하더니 한 봉지는 저에게 주시는겁니다. 그러고나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주일정도 지나고 누나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누나가 11월부터 한달간 다시 학원에 다닐거라고 말해주셔서
저는 학원이랑 별로 멀지 않으니 밥 먹으러 가겠다고 말했고
누나는 좋다며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답장이 왔습니다.
며칠후 제가 먼저 누나에게 안부 연락을 보냈고
누나가 고민이 있다고 하셔서 다음날 누나 학원수업이 끝난 후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다가 저녁을 먹으면서 고민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호감이 점차 생겼고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누나와의 대화와 행동들을 생각하면
누나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보셨을 땐 제가 착각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착각이 아니라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24살(군필)이고 아직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9월부터 한달간 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학원을 다닌지 8일째 되는 날
한 분이 저에게 와서 문제 질문을 했습니다.
고맙다고 수업이 끝나고 점심으로 먹으려던 샌드위치를 나눠주시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강의실에 선생님이 계시면 선생님께 질문하고
선생님이 안계실 때면 저한테만 질문을 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먹을거리를 매번 나눠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 이후에도 수업이 끝난 후 자습을 할 때에
강의실에 둘만 남아있는 상황이 오면 서로 간단한 대화를 주고 받았고
그 누나가 나중에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엔 계속 저랑 그 누나와 누나분의 친구 3명에서 점심을 같이 먹게되었습니다. 가끔가다 몇번은 누나 친구분이 먼저 집에 가야하는 날이 있어서 누나랑 단둘이 점심을 먹은적도 두세번 있었습니다.
단둘이 백화점 안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서로 취미 관련 대화를 하다가 누나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 뒤에
"여자친구가 쇼핑오자고 하면 같이 올 수 있어?"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냈습니다.
한달간의 학원 커리큘럼이 끝나고 학원을 나가지 않는 상황에서
2주정도 흐르고 저랑 누나, 누나친구분 3명에서 점심 약속을 잡고
만나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누나 친구분은 병원에 가야한다며 먼저 가셨고 누나가 이대로 집에 가는건 아쉬우니깐
누나가 화성행궁 근처에 있는 빵집에 같이 빵을 사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둘이 화성행궁을 향해 길을 걷다가 저는 누나에게
"제가 아직 주변 지리를 잘 몰라서 여기는 처음 와봐요"라고 말을 건냈는데 누나가 "여자친구 생기면 자주 오게 될거야."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단둘이서 화성행궁 근처 적막한 동네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대화를 나누고 빵집으로 갔습니다. 누나는 자기가 좋아하는 빵을 사러 왔다며 빵을 고르고 계산하더니 한 봉지는 저에게 주시는겁니다. 그러고나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주일정도 지나고 누나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누나가 11월부터 한달간 다시 학원에 다닐거라고 말해주셔서
저는 학원이랑 별로 멀지 않으니 밥 먹으러 가겠다고 말했고
누나는 좋다며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답장이 왔습니다.
며칠후 제가 먼저 누나에게 안부 연락을 보냈고
누나가 고민이 있다고 하셔서 다음날 누나 학원수업이 끝난 후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다가 저녁을 먹으면서 고민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호감이 점차 생겼고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누나와의 대화와 행동들을 생각하면
누나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보셨을 땐 제가 착각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착각이 아니라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