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형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매일 거의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결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익명을 빌려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30대 중반인데 작년하고 올해 결혼을 위해서 소개팅을 이리저리해서 한 20번 넘게 받았습니다.
근데 소개팅을 많이 받다 보니 제가 느낀점은
제가 취업 준비를 오래하고 인턴이나 계약직 등을 전전하면서 생활하다보니 실질적으로 돈을 번 건 30이 넘어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작년에 정규직으로 합격해서 일하고 있는데 직장에서나 소개팅으로 그래서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를 만나면 저보다 일한 기간이 몇 년 더 많다 보니 모아 놓은 돈이나 바라는 기준점이 많이 높더군요.
저는 이리저리 해서 돈을 끌어모으면 3000~4000정도인데 상대방 여성 분들은 그 배 이상을 가지고 계시다 보니 최소 자기와 비슷한 조건을 많이 원하더군요.
그래서 나이를 조금 낮춰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여성 분들을 만나니 대부분 다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해 관심이 적어서 만남이 길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30인 여성 분을 새로 소개 받게 되었는데, 돌싱에 애가 있는 분이셨습니다. (아이는 전 남편이 키운다고 합니다.)
고민이 좀 되었지만 그냥 얼굴만 보자하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이게 운명의 장난인지 지금까지 만났던 여성 분들 중에서 제일 잘 맞았던 분이더군요.
그래서 속으로는 아이만 없으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계속 하는데 저도 취업준비하고 일한다고 정신 차려보니 대학 때 이후로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 보다가 잘 맞는 여성 분을 만나서 그런지 고민이 많습니다.
오랜기간 연애를 안하다 보니 이게 육체적으로 그냥 끌림이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지도 많이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상대방하고 미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조금씩 하는데 형님들 입장에서는 과거를 덮어두고 그냥 결혼하실건지 아니면 그래도 과거가 치명적이라서 새로운 분을 만나실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고견을 많이 듣고 싶네요
구체적으로 더 깊게 물어보지는 못 했지만 결혼은 고딩-성인 시기에 남자친구하고 관계를 하다 아이가 생겨서 그냥 아이를 낳고 키우기로 했는데 남편의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했다고 이야기하기는 합니다.
저는 현재 30대 중반인데 작년하고 올해 결혼을 위해서 소개팅을 이리저리해서 한 20번 넘게 받았습니다.
근데 소개팅을 많이 받다 보니 제가 느낀점은
제가 취업 준비를 오래하고 인턴이나 계약직 등을 전전하면서 생활하다보니 실질적으로 돈을 번 건 30이 넘어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작년에 정규직으로 합격해서 일하고 있는데 직장에서나 소개팅으로 그래서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를 만나면 저보다 일한 기간이 몇 년 더 많다 보니 모아 놓은 돈이나 바라는 기준점이 많이 높더군요.
저는 이리저리 해서 돈을 끌어모으면 3000~4000정도인데 상대방 여성 분들은 그 배 이상을 가지고 계시다 보니 최소 자기와 비슷한 조건을 많이 원하더군요.
그래서 나이를 조금 낮춰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여성 분들을 만나니 대부분 다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해 관심이 적어서 만남이 길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30인 여성 분을 새로 소개 받게 되었는데, 돌싱에 애가 있는 분이셨습니다. (아이는 전 남편이 키운다고 합니다.)
고민이 좀 되었지만 그냥 얼굴만 보자하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이게 운명의 장난인지 지금까지 만났던 여성 분들 중에서 제일 잘 맞았던 분이더군요.
그래서 속으로는 아이만 없으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계속 하는데 저도 취업준비하고 일한다고 정신 차려보니 대학 때 이후로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 보다가 잘 맞는 여성 분을 만나서 그런지 고민이 많습니다.
오랜기간 연애를 안하다 보니 이게 육체적으로 그냥 끌림이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지도 많이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상대방하고 미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조금씩 하는데 형님들 입장에서는 과거를 덮어두고 그냥 결혼하실건지 아니면 그래도 과거가 치명적이라서 새로운 분을 만나실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고견을 많이 듣고 싶네요
구체적으로 더 깊게 물어보지는 못 했지만 결혼은 고딩-성인 시기에 남자친구하고 관계를 하다 아이가 생겨서 그냥 아이를 낳고 키우기로 했는데 남편의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했다고 이야기하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