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아다 뗀 후기,느낀점 그리고 궁금점
안녕하세요. 아씨 회원 여러분. 이 글 내용은 별 쓸데없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인데요, 부끄럽지만 모솔아다였고 어제부로 모솔후다가 됐습니다.
여태까지 연애,관계 안하고 뭐했냐 물으신다면, 집에 있는 게 사람 만나는 것보다 좋아서 도태된(?) 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반반하게 생긴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적인 부분 외로 사람 만나는 게 귀찮고 어색해서 그래요.
안마방을 찾게 된 계기는 당연하게도 '섹스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핑계 같지만 제가 만약 이성교재를 한다면 그때 저의 목적은 섹스가 아니라 결혼입니다.
정말 내가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요. 섹스는 그 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제가 바라는 게 '섹스' 였을 뿐입니다.
몰랐는데 막상 안마방을 찾아 가려니까 한국에 안마방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무 역이나 내려서 대충 근처 건물 둘러보면 무조건 있을 거 같아요.
아무튼 업소에 들어갔더니 데스크에 남자분이 계십니다. 역시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가 친절합니다.
20만원 선불 후 조금 기다리니 방으로 데려가줍니다.
방에는 여자 매니저(이하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고 나이는 30대 후반 이거나 그 이상 같았습니다.
매니저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니고 성형하신 듯한 얼굴이셨지만 그래도 훤칠하고 몸매는 좋으셨습니다.
제가 맨발 키가 딱 170인데 같은 맨발인데 저보다 컸어요.
매니저가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촉들이라.. 좋긴 했습니다. 얼굴,어깨 빼고 다 만집니다.
물다이가 끝나면 침대로 가서 누우면 애무를 해주고 곧이어 콘돔을 껴주고 섹스를 시작합니다.
이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상상했던 자극의 세기에 한참 못 미치는 자극만 느껴졌습니다.
제 소중이 사이즈가 작아 자극이 덜오는 건가 싶어서 중간에 물어봤는데 딱 평균 크기라고 했습니다.
아마 평소에 자위할 때 습관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오나홀을 쓰면서 동시에 손의 압력까지 주면서 자위를 하니까
너무 센 자극에 길들여진 탓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콘돔까지 착용하니까 역체감이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피스톤질을 열심히 해봤지만 생각보다 엄청 힘들고 자극은 여전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체위도 여러번 바꿔봤지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결국 시간 내에 마무리 하지 못하고 매니저가 손으로 해결해주려 하지만
이미 이전 과정에서 진이 다 빠져서 소중이도 힘이 풀려버리고 끝내 마무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끝나고 건물 나와서 한 5분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진짜.. 머리가 텅 빈 상태로요.
만족스럽지 못했던 첫 섹스이고 고작 한번의 경험이지만 그래도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자위의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은 곧 성생활에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기는 심리적인 부분
즉, 전희와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 등등이요.
아씨 회원분들 중에서도 아마 저처럼
섹스 경험이 없어 안마방,오피 등을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있겠죠? 저만 쓰레긴가요?)
그 망설임 접어 넣어두시고 지금부터 좀 더 건강한 자위 습관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에 정말 지켜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실을 맺었을 때,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섹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외적으로.. 만약에 결혼할 생각이 일절 없으시다면.. 인생경험 차원에서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다이 같은 것도 보통 일반적인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한국에선 당연히 불법이고 그걸 불법으로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연애경험도 없는 주제 아다도 고작 어제 뗀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으실 수도 있겠네요. 하하
그래도 제가 느낌점은 그렇습니다..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담이
저와 같은 처지의 모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우리 파이팅 해봅시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혹시 안마방,오피 등등 가보신 분들 중에서
저처럼 자극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 지 궁금합니다. 꼭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통상적으로 실제 섹스할 때 느끼는 조임 등의 자극이
오나홀 자위와 비교했을 때 훨씬 약했다던지, 거의 비슷했다던지 등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제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인데요, 부끄럽지만 모솔아다였고 어제부로 모솔후다가 됐습니다.
여태까지 연애,관계 안하고 뭐했냐 물으신다면, 집에 있는 게 사람 만나는 것보다 좋아서 도태된(?) 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반반하게 생긴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적인 부분 외로 사람 만나는 게 귀찮고 어색해서 그래요.
안마방을 찾게 된 계기는 당연하게도 '섹스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핑계 같지만 제가 만약 이성교재를 한다면 그때 저의 목적은 섹스가 아니라 결혼입니다.
정말 내가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요. 섹스는 그 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제가 바라는 게 '섹스' 였을 뿐입니다.
몰랐는데 막상 안마방을 찾아 가려니까 한국에 안마방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무 역이나 내려서 대충 근처 건물 둘러보면 무조건 있을 거 같아요.
아무튼 업소에 들어갔더니 데스크에 남자분이 계십니다. 역시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가 친절합니다.
20만원 선불 후 조금 기다리니 방으로 데려가줍니다.
방에는 여자 매니저(이하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고 나이는 30대 후반 이거나 그 이상 같았습니다.
매니저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니고 성형하신 듯한 얼굴이셨지만 그래도 훤칠하고 몸매는 좋으셨습니다.
제가 맨발 키가 딱 170인데 같은 맨발인데 저보다 컸어요.
매니저가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촉들이라.. 좋긴 했습니다. 얼굴,어깨 빼고 다 만집니다.
물다이가 끝나면 침대로 가서 누우면 애무를 해주고 곧이어 콘돔을 껴주고 섹스를 시작합니다.
이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상상했던 자극의 세기에 한참 못 미치는 자극만 느껴졌습니다.
제 소중이 사이즈가 작아 자극이 덜오는 건가 싶어서 중간에 물어봤는데 딱 평균 크기라고 했습니다.
아마 평소에 자위할 때 습관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오나홀을 쓰면서 동시에 손의 압력까지 주면서 자위를 하니까
너무 센 자극에 길들여진 탓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콘돔까지 착용하니까 역체감이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피스톤질을 열심히 해봤지만 생각보다 엄청 힘들고 자극은 여전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체위도 여러번 바꿔봤지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결국 시간 내에 마무리 하지 못하고 매니저가 손으로 해결해주려 하지만
이미 이전 과정에서 진이 다 빠져서 소중이도 힘이 풀려버리고 끝내 마무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끝나고 건물 나와서 한 5분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진짜.. 머리가 텅 빈 상태로요.
만족스럽지 못했던 첫 섹스이고 고작 한번의 경험이지만 그래도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자위의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은 곧 성생활에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기는 심리적인 부분
즉, 전희와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 등등이요.
아씨 회원분들 중에서도 아마 저처럼
섹스 경험이 없어 안마방,오피 등을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있겠죠? 저만 쓰레긴가요?)
그 망설임 접어 넣어두시고 지금부터 좀 더 건강한 자위 습관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에 정말 지켜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실을 맺었을 때,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섹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외적으로.. 만약에 결혼할 생각이 일절 없으시다면.. 인생경험 차원에서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다이 같은 것도 보통 일반적인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한국에선 당연히 불법이고 그걸 불법으로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연애경험도 없는 주제 아다도 고작 어제 뗀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으실 수도 있겠네요. 하하
그래도 제가 느낌점은 그렇습니다..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담이
저와 같은 처지의 모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우리 파이팅 해봅시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혹시 안마방,오피 등등 가보신 분들 중에서
저처럼 자극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 지 궁금합니다. 꼭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통상적으로 실제 섹스할 때 느끼는 조임 등의 자극이
오나홀 자위와 비교했을 때 훨씬 약했다던지, 거의 비슷했다던지 등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