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국적이 다릅니다.
어느날 마음에 드는 여자를 발견하고 바로 번호도 땄습니다.
성격도 잘 맞고 키도 155로 너무 작고 귀여워서 번호를 땄습죠.
나이는 24살입니다. 저는 31살이고 7살 차이네요.
사귀기 전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중국 국적이더군요.
한국말을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한국인처럼 발음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20일 정도 사귀었을 때쯤 "근데 한국말은 언제 배웠어. 엄청 잘한다."라고 물어보니 "나 조선족이야"라고 하더군요.
순간 반응을 못했다가 자연스럽게 그렇구나하고 넘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자신이 조선족이라는 것에 대해 숨기거나 자격지심 같은 건 없어보였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건 알고 있죠.
저도 그래서 처음엔 놀랐지만, 이젠 아무렇지 않게 한국 24살 여자친구처럼 대합니다.
성실하게 일도 하고, 예의도 갖추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한국인 여자애들보다 '요즘 애들'스럽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그래도 가끔 여자친구 신분증을 필요로 할 때나 (술집, 모텔 신분증 검사) 아주 가끔 어색한 한국 발음을 할 때 출신 생각이 떠올라요.
전 이 아이가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이 문제로 종종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전 조선족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범죄도시도 안봤습니다.) 문화도 다를 것 같아 막연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계속 사귀어도 별 문제 없겠죠?
성격도 잘 맞고 키도 155로 너무 작고 귀여워서 번호를 땄습죠.
나이는 24살입니다. 저는 31살이고 7살 차이네요.
사귀기 전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중국 국적이더군요.
한국말을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한국인처럼 발음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20일 정도 사귀었을 때쯤 "근데 한국말은 언제 배웠어. 엄청 잘한다."라고 물어보니 "나 조선족이야"라고 하더군요.
순간 반응을 못했다가 자연스럽게 그렇구나하고 넘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자신이 조선족이라는 것에 대해 숨기거나 자격지심 같은 건 없어보였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건 알고 있죠.
저도 그래서 처음엔 놀랐지만, 이젠 아무렇지 않게 한국 24살 여자친구처럼 대합니다.
성실하게 일도 하고, 예의도 갖추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한국인 여자애들보다 '요즘 애들'스럽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그래도 가끔 여자친구 신분증을 필요로 할 때나 (술집, 모텔 신분증 검사) 아주 가끔 어색한 한국 발음을 할 때 출신 생각이 떠올라요.
전 이 아이가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이 문제로 종종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전 조선족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범죄도시도 안봤습니다.) 문화도 다를 것 같아 막연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계속 사귀어도 별 문제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