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안 주고 헤어지는 법
어디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전에도 비슷한 경우로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제는 제목 그대로 헤어짐을 결심하게 되었고 맘 같아선 빨리 끊어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헤어짐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여자 친구의 불안형 연애에서 나오는 집착, 이기심, 정서불안 등이 있는데요
다른 여성과 말 섞는거 조차 싫어하고 인스타에 여자가 팔로우, 팔로잉 되어 있는 것도 질투하는 여자였습니다.
저는 연락하는 여자도 엄마 말고는 없고 원하면 언제든 핸드폰을 봐도 된다 말하며 비밀번호도 알려줬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제가 자고 있는 동안에 핸드폰을 열어 카톡 이것 저것 다 읽어봤더라구요.
그리고는 혼자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힘들어 하며 우울증 증세를 보이더라구요.
이후 증세가 악화 되면서 실제로 우울증 약을 몇달 전 부터 복용 중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더욱 여자친구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새벽 출근을 하는데 새벽 2시에 전화가 오더니 뭐 갑자기 자수를 해야한다며 경찰서 앞을 홀로 서성거리고 있다길래 바로 차 타고 데릴러 갔습니다.
그리고는 전 남자친구가 걱정된다. 전 남친 이름이 xx 인데 자기랑 안좋게 헤어졌다 그래서 걱정된다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당장 저는 두시간 뒤에 출근인데...
굉장히 서럽고 서운했지만 정신이 온전치 않기에 이해했습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제 삶도 피폐해져가는 와중에 어느 날은 가족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어머니가 자기를 어떻게 키웠고 어머니는 무슨 병이 있으며 소시오패스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엄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아와서 왕따도 당했고 지금의 내가 된거 같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라며 한풀이를 하는데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이런 하루 하루를 보내니 얘가 상태가 괜찮아지면 그때 헤어져야겠다 다짐을 하게 되었고 힘들지만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실업급여를 받고 있던 여자친구가 잠깐 알바를 했던 내역이 적발 되어 실업 급여의 2배를 벌금으로 물게 되었고
최근에는 키우던 강아지가 큰 개한테 물려 왼쪽 발을 절단해야하는 위기에 처했으나 다행히 병원에서 큰 노력으로 발은 살리는 쪽으로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이 있으면 저는 항상 달려가서 달래주었고 그로 인해서 저는 몸도 마음도 지쳐갔습니다.
제일 힘든건 제가 이렇게 노력을 해도 사소한거에 서운해하며 짜증을 내는 것 입니다.
13시간의 일을 마치고 힘들다는 여자친구를 바로 달래주러간 저에게 커플링을 안꼇따고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 집에서 잠이 들면 그거 가지고 서운해 합니다.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오늘은 집에서 쉬면 안되냐 물으면 서운해 합니다.
이러니 헤어짐을 앞당겨야 하나 싶으면서도 여자친구의 상황과 상태가 많이 신경 쓰이고 걱정이 됩니다.
매일 매일 우는 여자친구를 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헤어짐을 미루게 돼요.
글에 적은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수 많은 일이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네요..
세상이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나쁘지 않은 이별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제가 너무 사랑했던 여자고 사랑도 많이 받아 고마운 여자에요
어떻게 상처를 안주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
전에도 비슷한 경우로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제는 제목 그대로 헤어짐을 결심하게 되었고 맘 같아선 빨리 끊어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헤어짐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여자 친구의 불안형 연애에서 나오는 집착, 이기심, 정서불안 등이 있는데요
다른 여성과 말 섞는거 조차 싫어하고 인스타에 여자가 팔로우, 팔로잉 되어 있는 것도 질투하는 여자였습니다.
저는 연락하는 여자도 엄마 말고는 없고 원하면 언제든 핸드폰을 봐도 된다 말하며 비밀번호도 알려줬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제가 자고 있는 동안에 핸드폰을 열어 카톡 이것 저것 다 읽어봤더라구요.
그리고는 혼자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힘들어 하며 우울증 증세를 보이더라구요.
이후 증세가 악화 되면서 실제로 우울증 약을 몇달 전 부터 복용 중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더욱 여자친구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새벽 출근을 하는데 새벽 2시에 전화가 오더니 뭐 갑자기 자수를 해야한다며 경찰서 앞을 홀로 서성거리고 있다길래 바로 차 타고 데릴러 갔습니다.
그리고는 전 남자친구가 걱정된다. 전 남친 이름이 xx 인데 자기랑 안좋게 헤어졌다 그래서 걱정된다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당장 저는 두시간 뒤에 출근인데...
굉장히 서럽고 서운했지만 정신이 온전치 않기에 이해했습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제 삶도 피폐해져가는 와중에 어느 날은 가족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어머니가 자기를 어떻게 키웠고 어머니는 무슨 병이 있으며 소시오패스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엄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아와서 왕따도 당했고 지금의 내가 된거 같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라며 한풀이를 하는데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이런 하루 하루를 보내니 얘가 상태가 괜찮아지면 그때 헤어져야겠다 다짐을 하게 되었고 힘들지만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실업급여를 받고 있던 여자친구가 잠깐 알바를 했던 내역이 적발 되어 실업 급여의 2배를 벌금으로 물게 되었고
최근에는 키우던 강아지가 큰 개한테 물려 왼쪽 발을 절단해야하는 위기에 처했으나 다행히 병원에서 큰 노력으로 발은 살리는 쪽으로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이 있으면 저는 항상 달려가서 달래주었고 그로 인해서 저는 몸도 마음도 지쳐갔습니다.
제일 힘든건 제가 이렇게 노력을 해도 사소한거에 서운해하며 짜증을 내는 것 입니다.
13시간의 일을 마치고 힘들다는 여자친구를 바로 달래주러간 저에게 커플링을 안꼇따고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 집에서 잠이 들면 그거 가지고 서운해 합니다.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오늘은 집에서 쉬면 안되냐 물으면 서운해 합니다.
이러니 헤어짐을 앞당겨야 하나 싶으면서도 여자친구의 상황과 상태가 많이 신경 쓰이고 걱정이 됩니다.
매일 매일 우는 여자친구를 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헤어짐을 미루게 돼요.
글에 적은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수 많은 일이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네요..
세상이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나쁘지 않은 이별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제가 너무 사랑했던 여자고 사랑도 많이 받아 고마운 여자에요
어떻게 상처를 안주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