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하신 분께서 운동경력 몇 년에 혹은 다른 운동을 오랫동안 해오신 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헬스 4년차인 저도 벌크업은 그림의 떡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대회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하나의 취미로 운동을 하는데, 벌크업이라뇨? 제 트레이너한테 '형, 저 110kg까지만 벌크업 해도 되요?' 물어보니
'살크업한다고??', '뭐라고? 형이 주사 놔줄까?' 하네요^^
차라리 진심어린 돌직구를 맞고 싶다면, 헬갤에 물어보시는게 직관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운동 1년 반 정도 하고 지금 3대 부끄럽지만 420까지 왔습니다. 벌크라기보단 체형이 좀 단단해지고 골격이 벌어진 같은 느낌이지 절대 벌크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 주사 놓지 않는 이상 드라마틱한 벌크업은 단기간에 절대로 부족할거 같을 뿐더러 주사 없이 장기간을 해도 장담이 안되는 듯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