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람을 하나 알게 됐는데 엑셀을 한다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20대때 아프리카 (현 숲) 비제이를 만나본 적 있습니다.
결론으로 치면 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저도 지인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처음부터 비제이라는 직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친구로부터 아프리카tv를 알게되었습니다.
노출이 심하지도 않고 그냥 소소한 대화하면서 율동하고 그러는 모습에 직업으로 인정해주기로 하고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교제 시작할 때 자기 직업에 대해서 이해해줄 수 있냐 물었고 저는 이해가 될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겁나게 별풍선을 쏘는 사람들을 보면서 좀 우쫄하기도 했고 제 옆에서 데이트하면서 방송공지로 아프다, 부모님을 만난다 거짓말로 방송 공지 쓰는거보면서 스릴도 느끼고 재밌었습니다.
한 한달쯤 지났을까.. “영업”이라는 이름하에 시청자들과 잦은 카톡 연락을 하고 식사나 차를 마시는 식사데이트 같은걸 하는걸 보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한번은 남자 5명 후원을 많이했던 시청자들이랑 “정모“라는 이름 하에 1박2일로 여행을 가더군요.
안갔으면 좋겠다 했지만 결국 갔다오더니 저는 더이상 못참겠어서 헤어졌습니다.
아무일 없이 놀다 왔다지만 저는 자꾸 다른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엑셀이라하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껍니다.
만나실꺼면 진짜 이런거 다 생각해서 진중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지금은 후회는 안하지만 그때 당시엔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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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건너 알게 됐고 여러모로 저랑 친해지고 싶다고 말도 많이 들어서 게임 같이하고 친해진 뒤로 두 번 만났습니다. 두 번째 만남 뒤에 얘를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얘가 저한테 호감이 많이 있다고도 듣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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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서 얘기 좀 나눴는데 대학교 자퇴한 상태고(저보다 한 살 많고 저는 대학교 다니는 중) 방송이 메인이라길래 어떤 방송이냐 물어보니 여캠 쪽이고 정말 엄청 큰 엑셀 방송에도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엄청 예쁩니다. 진짜 방송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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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본론으로 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여캠에 그리 호의적이지도 않고 엑셀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얘기를 듣고 나서 좀 호감도가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ㅠ 정말 피지컬적으로 이게 맞나 싶은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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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요 궁금합니다.
> 김칫국일수도 있고 정말 잘 돼서 사귀게 된다면 좀 여러모로 쉽지 않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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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 아프리카 (현 숲) 비제이를 만나본 적 있습니다.
결론으로 치면 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저도 지인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처음부터 비제이라는 직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친구로부터 아프리카tv를 알게되었습니다.
노출이 심하지도 않고 그냥 소소한 대화하면서 율동하고 그러는 모습에 직업으로 인정해주기로 하고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교제 시작할 때 자기 직업에 대해서 이해해줄 수 있냐 물었고 저는 이해가 될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겁나게 별풍선을 쏘는 사람들을 보면서 좀 우쫄하기도 했고 제 옆에서 데이트하면서 방송공지로 아프다, 부모님을 만난다 거짓말로 방송 공지 쓰는거보면서 스릴도 느끼고 재밌었습니다.
한 한달쯤 지났을까.. “영업”이라는 이름하에 시청자들과 잦은 카톡 연락을 하고 식사나 차를 마시는 식사데이트 같은걸 하는걸 보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한번은 남자 5명 후원을 많이했던 시청자들이랑 “정모“라는 이름 하에 1박2일로 여행을 가더군요.
안갔으면 좋겠다 했지만 결국 갔다오더니 저는 더이상 못참겠어서 헤어졌습니다.
아무일 없이 놀다 왔다지만 저는 자꾸 다른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엑셀이라하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껍니다.
만나실꺼면 진짜 이런거 다 생각해서 진중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지금은 후회는 안하지만 그때 당시엔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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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건너 알게 됐고 여러모로 저랑 친해지고 싶다고 말도 많이 들어서 게임 같이하고 친해진 뒤로 두 번 만났습니다. 두 번째 만남 뒤에 얘를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얘가 저한테 호감이 많이 있다고도 듣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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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서 얘기 좀 나눴는데 대학교 자퇴한 상태고(저보다 한 살 많고 저는 대학교 다니는 중) 방송이 메인이라길래 어떤 방송이냐 물어보니 여캠 쪽이고 정말 엄청 큰 엑셀 방송에도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엄청 예쁩니다. 진짜 방송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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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본론으로 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여캠에 그리 호의적이지도 않고 엑셀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얘기를 듣고 나서 좀 호감도가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ㅠ 정말 피지컬적으로 이게 맞나 싶은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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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요 궁금합니다.
> 김칫국일수도 있고 정말 잘 돼서 사귀게 된다면 좀 여러모로 쉽지 않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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