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연애 고민
최근 여자친구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것 같아 고민 상담 받고자 글 적어봅니다.
연하 여자친구와 정말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성격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틀어지기 전 까지 모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대학 중간고사가 시작되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연락 빈도가 줄어들고, 뭔가 연락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뒤로 미뤄진 시험 하나만 뺀 나머지 시험이 끝난 뒤 데이트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잡혀져 있던 데이트로 그 친구도 저도 처음으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근데 약속 시간 때 제가 5분 정도 늦었는데, 그 친구가 그것 때문에 예민한데 짜증 난다며 뚱한 채로 있다가 공연만 본 뒤
바로 친구들을 만나 대학교에 내려가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가버렸습니다.
그 뒤 연락이 없어서 다음날 제가 먼저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를 하고 문자까지 했습니다.
그 친구는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당분간 혼자 있고 싶다며 말을 돌리더군요.
사실 이 때 저도 정이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돌고 돌아서 알아보니 저와 성격이 안 맞는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 때문에 저와의 연애를 이어나가기 고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도 서로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저도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잠수 이별 비슷하게 끝날것 같은 경우는 없었어서 어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마지막 데이트만 빼놓고 다 좋았고, 평소에도 그 친구가 저에게 더 많이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만나다 서로 성격이 맞지 않으면 이러이러한 부분을 고쳐달라 말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1.아예 연락을 안한다.
2.먼저 이별 통보를 한다.
이정도인데 1.이 더 끌리는 상황입니다.
먼저 헤어질 명분을 만들어 주기는 싫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 여지도 있긴 합니다.
그 친구가 아직 확실히 헤어지자고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들어서요.
만약 다시 잘되면 그게 베스트이긴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형님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으신가요?
(마지막에 아직 저도 정리가 되지 않아 두서없이 적었는데 죄송합니다.)
연하 여자친구와 정말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성격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틀어지기 전 까지 모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대학 중간고사가 시작되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연락 빈도가 줄어들고, 뭔가 연락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뒤로 미뤄진 시험 하나만 뺀 나머지 시험이 끝난 뒤 데이트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잡혀져 있던 데이트로 그 친구도 저도 처음으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근데 약속 시간 때 제가 5분 정도 늦었는데, 그 친구가 그것 때문에 예민한데 짜증 난다며 뚱한 채로 있다가 공연만 본 뒤
바로 친구들을 만나 대학교에 내려가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가버렸습니다.
그 뒤 연락이 없어서 다음날 제가 먼저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를 하고 문자까지 했습니다.
그 친구는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당분간 혼자 있고 싶다며 말을 돌리더군요.
사실 이 때 저도 정이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돌고 돌아서 알아보니 저와 성격이 안 맞는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 때문에 저와의 연애를 이어나가기 고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도 서로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저도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잠수 이별 비슷하게 끝날것 같은 경우는 없었어서 어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마지막 데이트만 빼놓고 다 좋았고, 평소에도 그 친구가 저에게 더 많이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만나다 서로 성격이 맞지 않으면 이러이러한 부분을 고쳐달라 말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1.아예 연락을 안한다.
2.먼저 이별 통보를 한다.
이정도인데 1.이 더 끌리는 상황입니다.
먼저 헤어질 명분을 만들어 주기는 싫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 여지도 있긴 합니다.
그 친구가 아직 확실히 헤어지자고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들어서요.
만약 다시 잘되면 그게 베스트이긴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형님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으신가요?
(마지막에 아직 저도 정리가 되지 않아 두서없이 적었는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