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오래 꾸준히 즐기면서 하려면?
안녕하세요.
평소에 롤을 자주하고는 했는데 정말 가끔 운이 좋아서 팀원들간에 호흡이 맞아서 게임이 너무 잘되면
서로 '어이 케리아' '왜 그래 구마유시?' 이렇게 오글거리는 대화를 주고 받는게 재밌어서 자주 하고는 했는데
한 10판을 해야 그 중에 1판이 될까말까하고 그래도 이겨야 좋은데 이기는거 보다 지는게 많기도 하고
더 잘하려면 노력도 많이 해야하는데 같이 연습을 할 상대가 없으니까 혼자서 연습을 어케 하지 싶어서 이제 그만두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서야 뒤늦게 롤을 접고 새로운 취미를 찾으려 하니까 그간에 제가 하려거나 해보려했던 취미들, 조금이라도 해봤던 취미들을 되돌아보며
내가 왜 그 취미들을 안하고 게임을 한 걸까? 문득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부족하게 나마 3가지 정도로 생각이 정리 되엇는데
1.돈과 지나치게 연관을 시킨다.
2.너무 잘하려고 하고 잘하려고 하는건 좋은데 너무 급하고 욕심이 많고 남과도 비교한다.
3.머리 박고 시간을 박아서 해결하는 행위를 비효율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게 준비가 되면 시작하려 한다?
이렇게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취미라는게 자기 좋자고 하는건데 그걸 굳이 돈과 연관 지어서 취미가 돈이 되어야 한다느니 그 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하라한다거나
이런 말을 들으면 여전히 어떤 대꾸도 하기 힘들지만 2개를 신경쓰면 말에 얽메여서 행동 자체가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취미와 돈을 연관되는 말을 하거나 연계되는 말을 들으면 부끄럽지만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들지않고 힘들고 돈도 적게 버니
스스로가 좋아하는 취미가 곧 돈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지금 환경을 탈출하기 위해서 더 빠르고 빠르게 잘해서 탈출하는게 목표가 되어버리니까
자신이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시선이 여유롭지 못하고 자신을 계속 재촉하는 방향으로 고정되더라구요.
애당초 탈출이 목적이여서 더 빠른길 완벽하게 준비된 길로 가려하니 실패는 용납을 못하고 오로지 그걸 직업으로 삼는게 시작이자 끝이라서 막히면 해결을 못하는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시간이 들면 들수록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더 크게 느꼈던 거 같습니다.
3번은 최근에 들어서 여긴거라 저 스스로는 경험으로 납득이 되지만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말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드리는게 어려워서 넘어갑니다.
여러분은 오래된 취미가 있으신가요?
지금은 그냥 생존한게 강하다는 말처럼? 별 생각없이 꾸준히 오래 간직해온 취미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의욕 만땅한 초보자의 시작보다 더 빛나는거 같습니다.
매일 시작하다가 이게 맞나? 헛짓거리 하는게 아닌감? 이런 생각으로 자포자기를 많이 해왔는데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선의에 도움을 주고 받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기꺼이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전 밥 먹고 잠자러 가보겠습니다. 저녁에 일 가야해서...
평소에 롤을 자주하고는 했는데 정말 가끔 운이 좋아서 팀원들간에 호흡이 맞아서 게임이 너무 잘되면
서로 '어이 케리아' '왜 그래 구마유시?' 이렇게 오글거리는 대화를 주고 받는게 재밌어서 자주 하고는 했는데
한 10판을 해야 그 중에 1판이 될까말까하고 그래도 이겨야 좋은데 이기는거 보다 지는게 많기도 하고
더 잘하려면 노력도 많이 해야하는데 같이 연습을 할 상대가 없으니까 혼자서 연습을 어케 하지 싶어서 이제 그만두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서야 뒤늦게 롤을 접고 새로운 취미를 찾으려 하니까 그간에 제가 하려거나 해보려했던 취미들, 조금이라도 해봤던 취미들을 되돌아보며
내가 왜 그 취미들을 안하고 게임을 한 걸까? 문득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부족하게 나마 3가지 정도로 생각이 정리 되엇는데
1.돈과 지나치게 연관을 시킨다.
2.너무 잘하려고 하고 잘하려고 하는건 좋은데 너무 급하고 욕심이 많고 남과도 비교한다.
3.머리 박고 시간을 박아서 해결하는 행위를 비효율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게 준비가 되면 시작하려 한다?
이렇게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취미라는게 자기 좋자고 하는건데 그걸 굳이 돈과 연관 지어서 취미가 돈이 되어야 한다느니 그 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하라한다거나
이런 말을 들으면 여전히 어떤 대꾸도 하기 힘들지만 2개를 신경쓰면 말에 얽메여서 행동 자체가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취미와 돈을 연관되는 말을 하거나 연계되는 말을 들으면 부끄럽지만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들지않고 힘들고 돈도 적게 버니
스스로가 좋아하는 취미가 곧 돈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지금 환경을 탈출하기 위해서 더 빠르고 빠르게 잘해서 탈출하는게 목표가 되어버리니까
자신이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시선이 여유롭지 못하고 자신을 계속 재촉하는 방향으로 고정되더라구요.
애당초 탈출이 목적이여서 더 빠른길 완벽하게 준비된 길로 가려하니 실패는 용납을 못하고 오로지 그걸 직업으로 삼는게 시작이자 끝이라서 막히면 해결을 못하는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시간이 들면 들수록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더 크게 느꼈던 거 같습니다.
3번은 최근에 들어서 여긴거라 저 스스로는 경험으로 납득이 되지만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말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드리는게 어려워서 넘어갑니다.
여러분은 오래된 취미가 있으신가요?
지금은 그냥 생존한게 강하다는 말처럼? 별 생각없이 꾸준히 오래 간직해온 취미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의욕 만땅한 초보자의 시작보다 더 빛나는거 같습니다.
매일 시작하다가 이게 맞나? 헛짓거리 하는게 아닌감? 이런 생각으로 자포자기를 많이 해왔는데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선의에 도움을 주고 받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기꺼이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전 밥 먹고 잠자러 가보겠습니다. 저녁에 일 가야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