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너무 없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1인 사업 중이며..망해가는 사업 살려보려고 아등바등 노력 중인 32살 남자입니다.
솔직히 현재 사업으로 벌어 들이는 수입은 거의 없는 상태며 알바하며 월세나 겨우 내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이전 한 지 얼마 안돼서 올해나 내년 3월까지만 딱 해보고
접을 생각입니다.. 월세도 30정도고 그 외 나가는 돈은 크게 없는 편이라 겨우 붙잡고 있습니다.
사실상 지금 접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인데.. 접으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겨우 붙잡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어쨌든.. 사업은 이런저런 노력하면서 살리려 하고 있는 데 사업 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의욕이 없습니다.
올해 7월까지 쓰리 잡을 했었습니다. 정확히는 6월까지 투 잡을 했었고 7월까지 쓰리 잡을 했었네요..
무슨 말이냐면.. 7월까지는 주 5일 오전 알바, 금토일 저녁 알바 이렇게 1-2년 가까이 살다가
지인의 소개로 배달 일을 알게 되어 출퇴근 할 때 타고 다니던 전기 스쿠터로 한 달 정도 경험해보니
주 7일 알바 하면서 버는 돈 보다 동일 시간 대비 배달로 버는 돈이 생각보다 더 많다는 걸 느끼고
배달을 주 부업으로 하기 위해 전기 스쿠터를 팔고 110cc 오토바이를 구매해서 배달하게 됩니다.
그렇게 7월 말까지 쓰리 잡을 하다가 딱 8월부터 사업 관련 일하는 것 외에 배달로
생활비,월세 등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알바를 7월까지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8월 4일에 상대 차량 신호 위반으로 저와 정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나게 됩니다.
정말 다행히 어디 부러진 곳 없는 사고였지만..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 직전, 골좌상 등 2주 진단을 받고
한방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모든 경제 활동은 멈추게 되었고, 저번 주를 마지막으로 한방 병원 통원 치료 받고
정형외과 물리 치료를 가끔 다니며 회복하는 중입니다. 합의는 아직 못 했습니다. 연락이 없어 그냥 치료 계속 받고 있는 데
곧 연락해서 합의 진행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도 2주 전 2달 만에 수리가 다되어서
사무실 출퇴근 할 때 조금씩 배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배달마저도 요즘 날씨 때문인지 시원찮네요..
이게 갑자기 일이 이렇게 되어버리니 삶에 대한 의욕이 팍 꺾이더라구요.
퇴근하고 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나마 집에 운동 기구는 있어서 홈트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동 할 때도 유튜브 보고 운동 끝나고도 새벽 1~2시까지 유튭 보다 자고 9시에 일어나서 출근길에 배달 한 두 개 하고 사무실 출근해서 일 좀 하다가
퇴근하고 유튭 보고... 이런 일상의 반복이네요.
연애도 돈 핑계로 못한지 몇 년 되다 보니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네요..
가까운 친구 외에 사람을 만날 생각도 못하게 되니 멍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삶에서 좀 벗어나고 싶은 데 방법 없을까요..?
솔직히 현재 사업으로 벌어 들이는 수입은 거의 없는 상태며 알바하며 월세나 겨우 내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이전 한 지 얼마 안돼서 올해나 내년 3월까지만 딱 해보고
접을 생각입니다.. 월세도 30정도고 그 외 나가는 돈은 크게 없는 편이라 겨우 붙잡고 있습니다.
사실상 지금 접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인데.. 접으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겨우 붙잡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어쨌든.. 사업은 이런저런 노력하면서 살리려 하고 있는 데 사업 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의욕이 없습니다.
올해 7월까지 쓰리 잡을 했었습니다. 정확히는 6월까지 투 잡을 했었고 7월까지 쓰리 잡을 했었네요..
무슨 말이냐면.. 7월까지는 주 5일 오전 알바, 금토일 저녁 알바 이렇게 1-2년 가까이 살다가
지인의 소개로 배달 일을 알게 되어 출퇴근 할 때 타고 다니던 전기 스쿠터로 한 달 정도 경험해보니
주 7일 알바 하면서 버는 돈 보다 동일 시간 대비 배달로 버는 돈이 생각보다 더 많다는 걸 느끼고
배달을 주 부업으로 하기 위해 전기 스쿠터를 팔고 110cc 오토바이를 구매해서 배달하게 됩니다.
그렇게 7월 말까지 쓰리 잡을 하다가 딱 8월부터 사업 관련 일하는 것 외에 배달로
생활비,월세 등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알바를 7월까지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8월 4일에 상대 차량 신호 위반으로 저와 정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나게 됩니다.
정말 다행히 어디 부러진 곳 없는 사고였지만..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 직전, 골좌상 등 2주 진단을 받고
한방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모든 경제 활동은 멈추게 되었고, 저번 주를 마지막으로 한방 병원 통원 치료 받고
정형외과 물리 치료를 가끔 다니며 회복하는 중입니다. 합의는 아직 못 했습니다. 연락이 없어 그냥 치료 계속 받고 있는 데
곧 연락해서 합의 진행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도 2주 전 2달 만에 수리가 다되어서
사무실 출퇴근 할 때 조금씩 배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배달마저도 요즘 날씨 때문인지 시원찮네요..
이게 갑자기 일이 이렇게 되어버리니 삶에 대한 의욕이 팍 꺾이더라구요.
퇴근하고 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나마 집에 운동 기구는 있어서 홈트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동 할 때도 유튜브 보고 운동 끝나고도 새벽 1~2시까지 유튭 보다 자고 9시에 일어나서 출근길에 배달 한 두 개 하고 사무실 출근해서 일 좀 하다가
퇴근하고 유튭 보고... 이런 일상의 반복이네요.
연애도 돈 핑계로 못한지 몇 년 되다 보니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네요..
가까운 친구 외에 사람을 만날 생각도 못하게 되니 멍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삶에서 좀 벗어나고 싶은 데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