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생인데 고민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2학년하고있고 학점은 원래 3후반이었는데 1학기때 많이올려서 4점대로 올렸습니다.. 먼가 목적이 있어서라기보단 그냥 공부 잘해야겠다는생각이 들었고, 복습열심히하고 그래서 저도 놀랄만큼 상당히 올렸습니다.. 교수님들과도 친하진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는데 성적관련해서 좋게 봐주셨어요. 근데 걱정이 되는건 제가 뭘 하고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공부만하고, 가끔 롤하거나 하루에 유튜브1시간정도만 제한해서 보는게 전부고 재미없게 사는것 같아요.. 올해 제일 좋았던건 일본여행 친구들하고 갔을때?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하다가도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공부나 열심히해놓으면 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공부나 열심히해놓으면 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