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락하고 있는 여자분이 교회에 다니는 걸 알게되었는데요 제 주변에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여자친구가 교회 다니는 것 때문에 문제가 생겼던 형님들 계실까요? 모태 신앙 이런거만 아니면 큰 신경 쓸필요 없을까요?(군대 동기중에 혼전순결이었던 애가 있었어서요)사실 저의 일방적인 호감의 연락이긴 하지만 갑자기 색안경이 껴지네요 제가 아는 교회 이미지가 별로 안좋아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교회를 다닌다는게 색안경이 껴진다는게 절대 일반적인게 아닙니다
광신도들이나 사이비가 문제인거지, 일반적으로 교회 다니는건 오히려 좋은게 더 많죠
마음가짐이나 가치관등이요
님이 아는 교회 이미지가 부정적인 면의 아주 극히 일부분인거라
교회의 다른 좋은 이면들도 들여다 보면 좋겠네요
종교문제는 왜 매번 그 종교일까요. 무교입장에선 색안경이 계속 써질수밖에 없네요. 대부분의 기독교는 결국 같이 종교를 믿는 사람이랑 결혼을 원하더라구요 심지어 꼭 같은 교회여야 한다는 사람도 부지기수
본문글이 결혼까지가는것같진 않아보이지만 결혼까지 간다면 배우자에게 종교강요 및 십일조 강요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데이트 못한다고 봐야합니다. 일단은 참고만하세요 ~
글쓴이분도..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가지고 계신데에도 불구하고.. 여성분이 무척 마음에 드시나보네요...
먼저 색안경을 끼실 것 까진 없고.. 한번 만나 보십시요. 교회만 볼게 아니라 그 여성분 생각과 가치관을 먼저 봐야 하겠지요...
제 주변 지인들 사례의 경우엔... 결론적으로 교회다니는 분과 잘된 친구는 없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연애나 결혼도 힘든데, 주기적인 종교활동, 종교권유, 십일조 등등 서로 이해관계를 맞춰나가야할 숙제가 많죠. 종교 하나로 인해....
아마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다니는 사람은 교회다니는 사람과 만나야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름까지는 하은 뭐 이런식이 아니고 집안 전체가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만났는데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는 그래도 비 종교인인 저도 님자 붙일수 있는데 예수가 였나 예수는 이였나 했다가 님 안붙이냐는거에 일차로 벙쪘지만
일요일 오전마다 교회가는거, 의미없는 무슨 교회내 청년층 모임가는거, 십일조 내는거, 무엇보다 예수는 실존 했다는걸 나는 믿어 라는 말에 헤어지자했어요
딱 하나 명심하십쇼 글쓴이 본인에게 같이 가자고 회유한다 1번 따라가는건 ㅇㅋ입니다 근데 나랑 안맞고 난 다닐 생각도 없는데 또 가자하면 컷 하십쇼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인 교회든 종교가 강압이 되고 상대방을 위해 억지로 다니면 그것만큼 시간 버리고 고역인 생활없습니다 종교는 절대 배려한다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제가 전여자친구랑 헤어진 이유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무교는 반드시 하느님을 믿게 하여 지옥에 가지않도록 이끌어줘야하는 대상으로 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별말 않았다가 관계가 깊어질수록 기독교를 가져야만 한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기독교로 개종하실거 아니면 결혼상대로는 비추입니다
전 목사한테 사기도 당해보고 이런저런일 많았는데요.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보자면은 예수의 이름으로 지 하고싶은말 피하고싶은거 다 합니다.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국 예수팔이들이죠.
대충 교회다닌것도 아니고 새벽기도 5년했을만큼 열성적으로 다녔었는데요.
회의감이 들더군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계시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외치는 자들은 다 가짜다.
그렇게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