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부터 알고지내던 대학누나가있는데요 엄청친했던 저번에 같이 놀다가 그 누나가 그냥 편하게 자기방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냥 편해서 한말이기도하고 그런거같아서 그냥 진짜 잠만 자고나왔습니다 2박을요 근데 이번에 어쩌다가 또 그럴일이 있는데 남자로써 한번 하고싶은게 마음이고 하고난 뒤에는 그냥 편한 누나동생으로 지내진 못하겠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성인 남성을 자신이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자고 가라고하는 건 좀 많이 열려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나분이 섹스에 오픈마인드라는 것이 아니라, 님이라는 남성에 대해서 문을 열어놨다는 의미에요.
반대의 경우이긴 하지만, 저도 해외에 살 때 저랑 친했던, 그리고 마음이 좀 있던 여자애한테 제 방에서 자고가게 한 적이 있는데 여자애가 제 권유를 바로 받아들였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육체적인 관계라던가는 전혀 없었구요. 그리고 한국 돌아와서 결국 서로가 이미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사귀었죠. 아마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자신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이성을 재운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