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스포))조커2 보고 왔습니다.
사실 지난주 금요일에 보고 왔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여기다가 뒤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조커1에서 보여줬던 카타르시스 넘치는 조커를
기대하신다면 취소하시는 게 나을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마따나
영화의 제목이 '조커'가 아니라 '아서'였다면
나름대로 철학적인 영화기는 했겠습니다만
문제는 제목이 조커라는 점이죠.
"너희들은 인간 아서는 관심도 없고 조커만 관심이 있다"는
지적을 한 거라고요? 뭐 좋습니다.
근데 그 깽판을 쳐놓고 조커에서 아서로 돌아가는 계기가
고작 간수들이 묵사발을 내줬기 때문이라는 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성의도 없어보였습니다.
혹자는 "관중들의 혹평까지 감독이 의도한 바"라던데
자그마치 2억불을 투자 받았는데 의도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업영화면
걍 폐급 영화인 걸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고편을 실제로 나오지도 않는 망상 뮤지컬 씬으로 채우고는
조커1 팬들 속여서 돈 따먹으려는 속셈이 다 보이는데
이걸 감독의 의도 운운하며 필사적으로 실드치는 분들이야 말로
'폴리 아 되'에 걸린 게 아닌가 했던 작품입니다.
깜빡하고 있다가 여기다가 뒤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조커1에서 보여줬던 카타르시스 넘치는 조커를
기대하신다면 취소하시는 게 나을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마따나
영화의 제목이 '조커'가 아니라 '아서'였다면
나름대로 철학적인 영화기는 했겠습니다만
문제는 제목이 조커라는 점이죠.
"너희들은 인간 아서는 관심도 없고 조커만 관심이 있다"는
지적을 한 거라고요? 뭐 좋습니다.
근데 그 깽판을 쳐놓고 조커에서 아서로 돌아가는 계기가
고작 간수들이 묵사발을 내줬기 때문이라는 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성의도 없어보였습니다.
혹자는 "관중들의 혹평까지 감독이 의도한 바"라던데
자그마치 2억불을 투자 받았는데 의도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업영화면
걍 폐급 영화인 걸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고편을 실제로 나오지도 않는 망상 뮤지컬 씬으로 채우고는
조커1 팬들 속여서 돈 따먹으려는 속셈이 다 보이는데
이걸 감독의 의도 운운하며 필사적으로 실드치는 분들이야 말로
'폴리 아 되'에 걸린 게 아닌가 했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