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기인데 둘이서 밥도 먹고 둘이 먹을 때면 여자애가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항상 먼저 산책도 같이 하자고함 내가 용기내서 영화보자고 했고 영화도 같이봄 일 할 때는 사내톡으로 많이 얘기함 전화도 하면 1시간씩 하고 그럼 근데 얘가 주말이되면 토요일엔 일 때문에 피곤해서 하루종일 잔다고 카톡이 뜸하고 일요일엔 교회가서 카톡이 뜸함 나는 개인적으로 관심의 척도를 연락으로 보는데 주말만되면 조용해지니 헷갈려요..
평소 직장동기이고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본다면 나름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썸을 타는거 같이 보이는데 보통 여자도 관심이 있다면 평일처럼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짧게 연락을 주고 받을텐데 주말에 연락이 뜸하다는건 여자쪽에서 아직 그 이상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직장 동기니깐 친하게 지내는걸수도 있구요 그냥 평소처럼 지내면서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평일에도 퇴근하고 나면 카톡 잘 안되실 거 같은데요. 전화야 어쩌다 한 번씩 하면 1시간 정도 할 수 있죠. 근데 누가 말을 많이 하는지 그런 것도 안적혀 있어서 잘 모르겠고, 사적으로 밥 먹는 약속 2주에 한 번. 친구도 그거 보단 자주 보는 거 같은데요. 근데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직장 동료 치고는 친한데 그 이상은 아닌 거 같지만 사람 마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평일에 카톡은 퇴근하고 간간히 하다가 그 친구 자기전에 20분~30분정도 하고 전화는 주에 2~3번씩은 해요 말은 제가 평소에도 많은 편이 아니라 그 친구가 많구요 근데 이게 제가 살짝 놓으면 관계가 증진될 거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올려본 거긴 해요 만날 때 마다 그 친구가 산책가자고 하면서 막 1시간씩 걸으면서 얘기하는데 이런 거 보면 아예 관심이 없는 거같진 않고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