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고민이 많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우선 만난지는 2달 좀 안 됐고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줍니다.
서로 동갑으로 26살인데 여자친구는 20살부터 쉬지 않고 연애를 해왔고 3년, 2년 사귄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연애를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말로는 나중에는 거의 안 만났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ISTP이기도 하고 항상 남자가 먼저 좋아했다고 하니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연애를 이제 그만 하려던 찰나에 저를 좋아해졌고 비혼주의였는데 저랑은 결혼까지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답니다.
반면 저는 2명을 사귀었지만 장거리라 연락만 많이 했지 만나서 놀아본 적은 한 달도 안 됩니다. 저도 지쳐서 굳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나름 잘 맞아서 사귀었습니다.
저는 여행 갔을 때가 힐링이 많이 돼서 여행을 많이 가보고 싶은데 여친은 전남친들과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합니다. 여친의 과거 얘기를 들으면 열등감이 들고 짜증나긴하지만 과거일뿐이고 지금 나하고 더 많은 추억을 쌓으면 된다 생각해서 이제 곧 일하면 자주 못 볼텐데 제가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하거나 여행가고 싶다라고 하면 어디 가고 싶은데라고 해서 어디든 너랑 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 될 지 잘 모르겠다라고 하면 별 말 없이 대화가 끝나고 이런식의 대화가 너무 짜증납니다. 저도 사실 성격이 따르는 편이고 데이트도 많이 안 해봐서 뭘 해야 될 지도 잘 모르겠는데 제가 먼저 말 꺼내지 않는 이상 보고싶다고만 하지 뭐하자고는 안하는 거 같습니다.
전남친들과는 달리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 게 느껴지지만 저도 나름대로 죽은 연애세포 살려서 해주고 있는데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서 감정 소모가 되니까 그냥 여자친구 있어도 신경 1도 안쓰고 살든지 차라리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감정이 드는 게 애새끼 같고 제 문제다라고 하면 여친한테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고 싶은데 혼자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고 안 좋은 거 같아서 조언을 구해보자 글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만난지는 2달 좀 안 됐고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줍니다.
서로 동갑으로 26살인데 여자친구는 20살부터 쉬지 않고 연애를 해왔고 3년, 2년 사귄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연애를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말로는 나중에는 거의 안 만났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ISTP이기도 하고 항상 남자가 먼저 좋아했다고 하니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연애를 이제 그만 하려던 찰나에 저를 좋아해졌고 비혼주의였는데 저랑은 결혼까지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답니다.
반면 저는 2명을 사귀었지만 장거리라 연락만 많이 했지 만나서 놀아본 적은 한 달도 안 됩니다. 저도 지쳐서 굳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나름 잘 맞아서 사귀었습니다.
저는 여행 갔을 때가 힐링이 많이 돼서 여행을 많이 가보고 싶은데 여친은 전남친들과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합니다. 여친의 과거 얘기를 들으면 열등감이 들고 짜증나긴하지만 과거일뿐이고 지금 나하고 더 많은 추억을 쌓으면 된다 생각해서 이제 곧 일하면 자주 못 볼텐데 제가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하거나 여행가고 싶다라고 하면 어디 가고 싶은데라고 해서 어디든 너랑 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 될 지 잘 모르겠다라고 하면 별 말 없이 대화가 끝나고 이런식의 대화가 너무 짜증납니다. 저도 사실 성격이 따르는 편이고 데이트도 많이 안 해봐서 뭘 해야 될 지도 잘 모르겠는데 제가 먼저 말 꺼내지 않는 이상 보고싶다고만 하지 뭐하자고는 안하는 거 같습니다.
전남친들과는 달리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 게 느껴지지만 저도 나름대로 죽은 연애세포 살려서 해주고 있는데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서 감정 소모가 되니까 그냥 여자친구 있어도 신경 1도 안쓰고 살든지 차라리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감정이 드는 게 애새끼 같고 제 문제다라고 하면 여친한테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고 싶은데 혼자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고 안 좋은 거 같아서 조언을 구해보자 글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