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이혼진행 중인데 연락 중인 여자
일단 고민글..이라기엔 애매하고 혼자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잡담으로 주저리 해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아내와 협의이혼을 진행중이고 아내와도 많은 얘기를 나눴고 서로 다음달까지 마음정리하고 다음달 바로 법원가서 접수해서
아이가 없으므로 1달간 숙려기간을 마친 후 협의이혼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근데 평소에 서로 몇번 여럿 있는 자리서 술자리나 얼굴을 종종 본 여자인 동생(저보다 6살 연하)이 있는데, 평소엔 당연히 아내가 있어서 개인톡까지 하는 사이는 아니었는데 협의이혼을 진행하고 난 후 그 여자와 종종 톡을 하게 됐고, 알게 된지 꽤 된사이임에도 사적인 대화나 호감은 전혀 없는 사이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힘든 시기에 그 여자가 상담을 많이 해줘서 그런지 친해졌고 이제는 서로 아침에 눈떴을때부터 밤에 자기 전까지 카톡을 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물론 아직 이혼을 마친건 아니기에 둘이 따로 보자거나 호감표현같은건 전혀없었고 주로 이혼에 대한 상담과 서로 일상대화정도만 나누고 있는데,
이여자가 내가 곧 돌싱이 될 사람이긴 하지만 아직 이혼한 상태는 아닌데 왜 연락하는건지 궁금해서 돌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자기는 애만 없으면 별로 상관없는데 그런 여자 더 있을테니 만나면 될거같다고 위로를 해주더군요.
애가 직업도 괜찮고 이쁘장해서 사귀자는 남자는 많은데 최근 오래만나던 남자랑 헤어지고 난 후 자기도 이제 30대초반인데 아무나 함부로 만나서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 오빠랑 대화해보니 자기랑 성격이 되게 비슷한거 같다. 라는 얘기등을 많이 해줬고, 소개팅도 한동안은 안할 생각이라 하고 하루종일 저랑 카톡하는거 보니 저에 대한 호감은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
이게 모양새가 아내가 알면 백프로 이 여자땜에 이혼한다고 하는거라 할테니 숨기고 있는데 저로썬 아내와 성격이 안맞고 섹스리스고 여러 이유가 더 있어서 이혼하는건데, 혹시라도 이 관계를(카톡만 하는 관계지만) 들키면 오해를 할테니 굉장히 조심스럽고 이 여자에 대한 호감과 당장 이혼에 대한 두려움에 감정도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네요.
글 쓰고보니 답정너라 고민글은 아니고 그냥 현상황을 푸념(?)해봤습니다..
저는 현재 아내와 협의이혼을 진행중이고 아내와도 많은 얘기를 나눴고 서로 다음달까지 마음정리하고 다음달 바로 법원가서 접수해서
아이가 없으므로 1달간 숙려기간을 마친 후 협의이혼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근데 평소에 서로 몇번 여럿 있는 자리서 술자리나 얼굴을 종종 본 여자인 동생(저보다 6살 연하)이 있는데, 평소엔 당연히 아내가 있어서 개인톡까지 하는 사이는 아니었는데 협의이혼을 진행하고 난 후 그 여자와 종종 톡을 하게 됐고, 알게 된지 꽤 된사이임에도 사적인 대화나 호감은 전혀 없는 사이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힘든 시기에 그 여자가 상담을 많이 해줘서 그런지 친해졌고 이제는 서로 아침에 눈떴을때부터 밤에 자기 전까지 카톡을 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물론 아직 이혼을 마친건 아니기에 둘이 따로 보자거나 호감표현같은건 전혀없었고 주로 이혼에 대한 상담과 서로 일상대화정도만 나누고 있는데,
이여자가 내가 곧 돌싱이 될 사람이긴 하지만 아직 이혼한 상태는 아닌데 왜 연락하는건지 궁금해서 돌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자기는 애만 없으면 별로 상관없는데 그런 여자 더 있을테니 만나면 될거같다고 위로를 해주더군요.
애가 직업도 괜찮고 이쁘장해서 사귀자는 남자는 많은데 최근 오래만나던 남자랑 헤어지고 난 후 자기도 이제 30대초반인데 아무나 함부로 만나서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 오빠랑 대화해보니 자기랑 성격이 되게 비슷한거 같다. 라는 얘기등을 많이 해줬고, 소개팅도 한동안은 안할 생각이라 하고 하루종일 저랑 카톡하는거 보니 저에 대한 호감은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
이게 모양새가 아내가 알면 백프로 이 여자땜에 이혼한다고 하는거라 할테니 숨기고 있는데 저로썬 아내와 성격이 안맞고 섹스리스고 여러 이유가 더 있어서 이혼하는건데, 혹시라도 이 관계를(카톡만 하는 관계지만) 들키면 오해를 할테니 굉장히 조심스럽고 이 여자에 대한 호감과 당장 이혼에 대한 두려움에 감정도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네요.
글 쓰고보니 답정너라 고민글은 아니고 그냥 현상황을 푸념(?)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