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봐요 [연애상담]
안녕하세요.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과는 180일 가량 만났어요
첫 만남부터 대화가 너무나도 잘 통했고 관심사가 많이 겹쳤으며 이 여자와는 연애하면 행복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고백을 했고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만났었고 주위에서 그렇게 만나면 안 질리냐 할 정도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공방데이트든 많은 것을 함께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단점이 있자면 이기적인면과 너무나도 감정적으로 대한다는 것인데요.
한번은 제가 퇴근을 하고 바로 같이 서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일을 쉬고 있는 상태라)
제가 일이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버스에서라도 자야 서울에서 재밌게 놀 수 있을거 같아서 눈을 좀 붙였습니다.
이내 곧 서울에 도착했고 여자친구는 저를 무시하고는 그냥 쌩 가버렸어요... 그러더니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신발끈이 풀렸길래 무릎을 꿇고 묶어주려는데 손을 치면서 신경질을 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고 숙소 정보를 카톡으로 보내놓고 그냥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잠시 저희는 헤어졌었고 그래도 좋을 때는 이 여자만큼 웃어 본 적이 없어서 제가 붙잡았고 다시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이기적이고 감정적으로 저를 대하는 적이 많았지만 좋았던 순간을 생각하며 참고 맞춰주면서 연애를 잘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본인이 과거에 주위사람들 한테 너무 이기적이었고 나한테도 미안하다, 너무 창피하다 그걸 최근에 깨닫는다 그래서 변할거다 라며 최근에 너무 많이 울더라구요
진정 시키고 토닥여 주면서 너무 급하게 변하려고 하지마라 나는 너의 어떤 모습이던 좋아하고 사랑한다 언제나 옆에 있을거다 라고 말하니 또 울며 안기더라구요...
문제는 이후의 태도인데요
집착이다 싶을 정도로 많던 관심이 100이라 치면 30까지 줄어들었고 만나는 횟수,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많이 변했어요.
애교도 사라지고 거리를 두는건가?? 싶을 정도로 변한 태도가 적응이 안돼요.
저희가 매일 통화하고 자는 루틴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통화를 넘기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로 물어봤어요
혹시 변하고있다는 그 과정에서 많이 힘드냐 아니면 내가 놓친 부분이 있냐
그러니깐 조금 울먹이며 내가 과거가 창피했고 빨리변하고싶다 이해해주면 안되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할 말이 없더라구요 ...
제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통화를 해도 제 감정을 제대로 전달을 못 하겠고 답답합니다 ...
그냥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서투르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과는 180일 가량 만났어요
첫 만남부터 대화가 너무나도 잘 통했고 관심사가 많이 겹쳤으며 이 여자와는 연애하면 행복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고백을 했고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만났었고 주위에서 그렇게 만나면 안 질리냐 할 정도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공방데이트든 많은 것을 함께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단점이 있자면 이기적인면과 너무나도 감정적으로 대한다는 것인데요.
한번은 제가 퇴근을 하고 바로 같이 서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일을 쉬고 있는 상태라)
제가 일이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버스에서라도 자야 서울에서 재밌게 놀 수 있을거 같아서 눈을 좀 붙였습니다.
이내 곧 서울에 도착했고 여자친구는 저를 무시하고는 그냥 쌩 가버렸어요... 그러더니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신발끈이 풀렸길래 무릎을 꿇고 묶어주려는데 손을 치면서 신경질을 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고 숙소 정보를 카톡으로 보내놓고 그냥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잠시 저희는 헤어졌었고 그래도 좋을 때는 이 여자만큼 웃어 본 적이 없어서 제가 붙잡았고 다시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이기적이고 감정적으로 저를 대하는 적이 많았지만 좋았던 순간을 생각하며 참고 맞춰주면서 연애를 잘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본인이 과거에 주위사람들 한테 너무 이기적이었고 나한테도 미안하다, 너무 창피하다 그걸 최근에 깨닫는다 그래서 변할거다 라며 최근에 너무 많이 울더라구요
진정 시키고 토닥여 주면서 너무 급하게 변하려고 하지마라 나는 너의 어떤 모습이던 좋아하고 사랑한다 언제나 옆에 있을거다 라고 말하니 또 울며 안기더라구요...
문제는 이후의 태도인데요
집착이다 싶을 정도로 많던 관심이 100이라 치면 30까지 줄어들었고 만나는 횟수,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많이 변했어요.
애교도 사라지고 거리를 두는건가?? 싶을 정도로 변한 태도가 적응이 안돼요.
저희가 매일 통화하고 자는 루틴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통화를 넘기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로 물어봤어요
혹시 변하고있다는 그 과정에서 많이 힘드냐 아니면 내가 놓친 부분이 있냐
그러니깐 조금 울먹이며 내가 과거가 창피했고 빨리변하고싶다 이해해주면 안되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할 말이 없더라구요 ...
제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통화를 해도 제 감정을 제대로 전달을 못 하겠고 답답합니다 ...
그냥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서투르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