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막막합니다 와이프 꼴도보기싫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 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두서 없이 쓰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혼 6년차 30대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5년정도 현대판 노예 처럼 일식집을 운영하다가 엄청난 스트레스와 계속 올라가는 물가 때문에 GG를 쳤는데.. 아니 쳤었어야 했는데
와이프가 이 가게를 포기 못하겠다고 일식집을 못할거면 업종을 바꿔서라도 이 자리에 계속 있고싶어했습니다
문제는 저희 가게 위치가 진짜~ 좋지 않아요..약간 뒷길에 있어서 걸어서든 차에서든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전 제가 완강히 거부했고, 나름 모아둔 돈이 있으니 가게를 정리하면 좀 쉬면서 여행도 하면서 천천히 다른 일을 찾아볼려고 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와이프며, 저희 부모님이며, 장인 장모님들이며 다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되지 않겠냐 뭐 이런 등등 대면서 저를 엄청 갈궛?죠.
이게 말로 설명이 안돼는데 아무튼 그 말투랑 표정이 있습니다. 내 상황과 기분은 모르면서 그냥 자기들 생각대로 막말해서 사람 기분 좆 같게 만드는 기분.
애초에 일식집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고 제가 자신있어 하는 분야도 아니고 분명히 제가 하기싫다는 이유를 다 설명했는데도 그냥 뭐.. 걱정마라니 책임진다니 등 떠밀듯 그냥 제가 포기했습니다
뭐 아무튼 예.. 가게 산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팔지도 못하고 업종만 바꿔서 지금 하고있습니다.
장사가 잘되면 제가 이런글 쓸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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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개망했습니다. 이건 뭐 답도 안나와요.
인건비도 안나와서 직원들 다 짜르고, 최대한 아끼면서 하는데도 네 노답입니다.
지금 모아둔 돈이 진짜 얼마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아마 다음달까지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그 다음부턴 마이너스겠죠
여기서 제가 와이프랑 너무 싸웁니다. 애초에 제 뜻대로 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뿐더러 여행하면서 좀 쉬고있었겠죠
모아둔 돈은 이제 다 가게 떄문에 까먹고, 하루하루 가게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개 빡쳐요.
와이프는 꼴도 보기싫고, 부모님이며 장인장모님도 전부다 꼴보기 싫습니다
물론 알았다고 한 저도 책임이 있겠지만 다굴엔 장사없다고 ㅅㅂ 남자답지 못하다 이런식으로 존나 자존심 갈구는데 에휴..
지금 너무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냥 주위에서 머라고 하든 무시하고 걍 정리할껄 이제 그냥 너무 짜증이나요
하아.. 그냥 모든 상황이 존나 싫고 와이프 존나 꼴보기싫습니다.
와이프도 이젠 좀 상황 파악이 됬는지 제 눈치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쓰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글 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두서 없이 쓰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혼 6년차 30대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5년정도 현대판 노예 처럼 일식집을 운영하다가 엄청난 스트레스와 계속 올라가는 물가 때문에 GG를 쳤는데.. 아니 쳤었어야 했는데
와이프가 이 가게를 포기 못하겠다고 일식집을 못할거면 업종을 바꿔서라도 이 자리에 계속 있고싶어했습니다
문제는 저희 가게 위치가 진짜~ 좋지 않아요..약간 뒷길에 있어서 걸어서든 차에서든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전 제가 완강히 거부했고, 나름 모아둔 돈이 있으니 가게를 정리하면 좀 쉬면서 여행도 하면서 천천히 다른 일을 찾아볼려고 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와이프며, 저희 부모님이며, 장인 장모님들이며 다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되지 않겠냐 뭐 이런 등등 대면서 저를 엄청 갈궛?죠.
이게 말로 설명이 안돼는데 아무튼 그 말투랑 표정이 있습니다. 내 상황과 기분은 모르면서 그냥 자기들 생각대로 막말해서 사람 기분 좆 같게 만드는 기분.
애초에 일식집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고 제가 자신있어 하는 분야도 아니고 분명히 제가 하기싫다는 이유를 다 설명했는데도 그냥 뭐.. 걱정마라니 책임진다니 등 떠밀듯 그냥 제가 포기했습니다
뭐 아무튼 예.. 가게 산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팔지도 못하고 업종만 바꿔서 지금 하고있습니다.
장사가 잘되면 제가 이런글 쓸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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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개망했습니다. 이건 뭐 답도 안나와요.
인건비도 안나와서 직원들 다 짜르고, 최대한 아끼면서 하는데도 네 노답입니다.
지금 모아둔 돈이 진짜 얼마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아마 다음달까지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그 다음부턴 마이너스겠죠
여기서 제가 와이프랑 너무 싸웁니다. 애초에 제 뜻대로 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뿐더러 여행하면서 좀 쉬고있었겠죠
모아둔 돈은 이제 다 가게 떄문에 까먹고, 하루하루 가게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개 빡쳐요.
와이프는 꼴도 보기싫고, 부모님이며 장인장모님도 전부다 꼴보기 싫습니다
물론 알았다고 한 저도 책임이 있겠지만 다굴엔 장사없다고 ㅅㅂ 남자답지 못하다 이런식으로 존나 자존심 갈구는데 에휴..
지금 너무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냥 주위에서 머라고 하든 무시하고 걍 정리할껄 이제 그냥 너무 짜증이나요
하아.. 그냥 모든 상황이 존나 싫고 와이프 존나 꼴보기싫습니다.
와이프도 이젠 좀 상황 파악이 됬는지 제 눈치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쓰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