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의 인연글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글을 이곳에 올렸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답글도 달아주시고
전부 답글들로 감사함을 표하진 못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저 물빼러 오던 이곳에서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조언들을 참고하여 매일이 저도 괴로웠던지라
오늘 새벽에 찾아가 이혼경력이 있단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처음엔 제 손을 잡아주고는 힘든 일이 있었구나 별일 아니다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생각할만큼 저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자신이 정말 미쳤구나 싶었지만
점점 생각을 골똘히 해보면서
이런 생각은 다 나를 위해서지 그럼 자기는 너무 불쌍하다며
자기는 결혼 할 사람, 그저 정말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돌싱은 아닌거 같다고 합니다.
돌싱이란 사실이 그저 참고 감내하고 넘길 순 없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처음부터 말을 해주진 않았어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말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길진 않치만 저를 만난게 너무 좋았고 좋은 기억이 될꺼라고 고맙다고 하네요.
헤어짐을 염두하고 헤어지기를 생각하고 말을 한것이 아니다
그저 너에게 진심이기에 숨기고 살아가기 보다 모든걸 진심으로 너에게 하기 위해서다
난 이렇게 헤어질 수 없다 해보았지만
너무 괴로워하는... 울음을 터트리는 그 사람을 보고는 쓴웃음이라도 지으며 보내줘야 했습니다.
감성적인 모습이라고는 1도 없던 그 사람이
저에게만은 사랑스럽게 변해가던 그 사람이 저를 운명이라 믿는다며 오글거리던 말들도 해주던 그 사람이
그런 표정으로 힘들어하던게 너무 너무 아프네요
이 나이먹고 이런 감정들도 참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모든게 서툴기만 했던게 미안하고
이혼이야기를 첨부터 했었더라면 짧게라도 만나지 못했을 텐데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만날 수 있었던걸 위안 삼아야 할까요
아무튼 전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조언과 관심 위로를 해주신 많은 형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형님들은 꼭 행복하시고 매 순간에
후회 없을 선택들을 하시며 지금 옆에 계신 분 혹은 가까운 분들에게
오늘 하루는 더 많은 애정을 담아 보시는건 어떨까용?
모두들 곧 명절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답글도 달아주시고
전부 답글들로 감사함을 표하진 못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저 물빼러 오던 이곳에서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조언들을 참고하여 매일이 저도 괴로웠던지라
오늘 새벽에 찾아가 이혼경력이 있단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처음엔 제 손을 잡아주고는 힘든 일이 있었구나 별일 아니다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생각할만큼 저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자신이 정말 미쳤구나 싶었지만
점점 생각을 골똘히 해보면서
이런 생각은 다 나를 위해서지 그럼 자기는 너무 불쌍하다며
자기는 결혼 할 사람, 그저 정말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돌싱은 아닌거 같다고 합니다.
돌싱이란 사실이 그저 참고 감내하고 넘길 순 없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처음부터 말을 해주진 않았어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말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길진 않치만 저를 만난게 너무 좋았고 좋은 기억이 될꺼라고 고맙다고 하네요.
헤어짐을 염두하고 헤어지기를 생각하고 말을 한것이 아니다
그저 너에게 진심이기에 숨기고 살아가기 보다 모든걸 진심으로 너에게 하기 위해서다
난 이렇게 헤어질 수 없다 해보았지만
너무 괴로워하는... 울음을 터트리는 그 사람을 보고는 쓴웃음이라도 지으며 보내줘야 했습니다.
감성적인 모습이라고는 1도 없던 그 사람이
저에게만은 사랑스럽게 변해가던 그 사람이 저를 운명이라 믿는다며 오글거리던 말들도 해주던 그 사람이
그런 표정으로 힘들어하던게 너무 너무 아프네요
이 나이먹고 이런 감정들도 참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모든게 서툴기만 했던게 미안하고
이혼이야기를 첨부터 했었더라면 짧게라도 만나지 못했을 텐데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만날 수 있었던걸 위안 삼아야 할까요
아무튼 전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조언과 관심 위로를 해주신 많은 형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형님들은 꼭 행복하시고 매 순간에
후회 없을 선택들을 하시며 지금 옆에 계신 분 혹은 가까운 분들에게
오늘 하루는 더 많은 애정을 담아 보시는건 어떨까용?
모두들 곧 명절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