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장문?)
우선 2년 조금 넘은 서로 첫연애중인 26살 동갑 커플입니다.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우선 저는 결혼과 아이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자친구와는 X
여자친구는 저와 동거, 결혼 생각이 있으나, 아이는 절대 가지기 싫다 입니다.
평소 저의 성격은 화를 잘 안내며 혼자 삭히는 편입니다.
(이러면 힘든 거 알면서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누가봐도 여자친구가 잘못한 상황이여도 화를 잘 안내고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서 좀 지친 거 같네요...
여자친구의 성격은 외동으로 자라 그런지 형제가 있는 제가 느끼기엔 이기적인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내로남불 같은 경우도 몇 번 있구요.
요즘에는 부쩍 '금쪽이'라는 단어도 계속 생각납니다.
그래도 온전히 저한테만 집중해주고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1. 여자친구와 서로 첫 연애라 그런가 초반(여자친구는 직장인, 저는 취업 전)에는 성관계를 자주 가졌지만 점점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지금(둘 다 직장인)은 거의 1~2달에 1번 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하고 나면 다음날 많이 피곤해서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하기로 약속한 날에도 가끔 못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절대 하고싶지 않고, 저와의 관계를 가지는게 싫은 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고 관계를 가져도 항상 저만 움직이니 조금 허탈한 느낌도 듭니다... 보통 남자가 많이 움직이겠지만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2.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우리 나중에 동거할거잖아? 그럼 ~하자" 이런 이야기를 종종 꺼냅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속에서는 No 라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가 서운해할게 눈에 보이니 항상 그러자, 좋아 라는 답을 해줍니다.
중반쯤에 이러는게 힘들어서 돈도 안벌고 있고 동거, 결혼 이야기는 당장은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전부터 다시 이야기를 계속 꺼냅니다... 자꾸 동거와 관련된 질문이 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결혼 안할건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좋아"라고 답하려니 자꾸 복잡해집니다...
그냥 다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동거 이야기는 안꺼냈으면 좋겠다고?
3. 2번 질문에서도 말했듯이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지 않은게
금쪽이 같은 성격등의 여러 이유중에 첫 연애다보니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도 요즘 제 행동이 좀 서운하게 느껴졌는지 서운했던 생각들 천천히 정리하고 다시 연락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질문 하나만 한다는데 자기랑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물어보네요...
당장의 연애는 계속하고싶은건지 아님 헤어지고 싶은건지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연애 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우선 저는 결혼과 아이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자친구와는 X
여자친구는 저와 동거, 결혼 생각이 있으나, 아이는 절대 가지기 싫다 입니다.
평소 저의 성격은 화를 잘 안내며 혼자 삭히는 편입니다.
(이러면 힘든 거 알면서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누가봐도 여자친구가 잘못한 상황이여도 화를 잘 안내고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서 좀 지친 거 같네요...
여자친구의 성격은 외동으로 자라 그런지 형제가 있는 제가 느끼기엔 이기적인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내로남불 같은 경우도 몇 번 있구요.
요즘에는 부쩍 '금쪽이'라는 단어도 계속 생각납니다.
그래도 온전히 저한테만 집중해주고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1. 여자친구와 서로 첫 연애라 그런가 초반(여자친구는 직장인, 저는 취업 전)에는 성관계를 자주 가졌지만 점점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지금(둘 다 직장인)은 거의 1~2달에 1번 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하고 나면 다음날 많이 피곤해서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하기로 약속한 날에도 가끔 못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절대 하고싶지 않고, 저와의 관계를 가지는게 싫은 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고 관계를 가져도 항상 저만 움직이니 조금 허탈한 느낌도 듭니다... 보통 남자가 많이 움직이겠지만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2.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우리 나중에 동거할거잖아? 그럼 ~하자" 이런 이야기를 종종 꺼냅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속에서는 No 라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가 서운해할게 눈에 보이니 항상 그러자, 좋아 라는 답을 해줍니다.
중반쯤에 이러는게 힘들어서 돈도 안벌고 있고 동거, 결혼 이야기는 당장은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전부터 다시 이야기를 계속 꺼냅니다... 자꾸 동거와 관련된 질문이 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결혼 안할건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좋아"라고 답하려니 자꾸 복잡해집니다...
그냥 다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동거 이야기는 안꺼냈으면 좋겠다고?
3. 2번 질문에서도 말했듯이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지 않은게
금쪽이 같은 성격등의 여러 이유중에 첫 연애다보니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도 요즘 제 행동이 좀 서운하게 느껴졌는지 서운했던 생각들 천천히 정리하고 다시 연락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질문 하나만 한다는데 자기랑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물어보네요...
당장의 연애는 계속하고싶은건지 아님 헤어지고 싶은건지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연애 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