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일본 생활이 끝나가고 있어서 정리 겸 썰 풀어볼게요
1주일 뒤면 오랜 일본 생활이 끝나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역시 가장 즐거웠던 건 여러 일본 여성분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든 것인데요
변태같지만 관계를 할 때마다 기록을 해놓는 습관이 있어서 메모를 확인해보니 1년동안 50명 가까운 사람이랑 했네요
송별회 끝나고 혼자 집에와서 적적하기도 해서 그중에서 재미있었던 썰 몇 개 풀어보려고 합니다
1. 97년생 사야 (가장 최근이고, 오늘도 점심까지 같이 누워서 드라마 보다가 저녁에 서로 약속있어서 바이바이했어요)
예전에는 집 근처 야키토리야상 아니면 한국음식점 중에서 먹고 싶어하는 거 골라서 갔는데
최근에는 처음 만나면 그냥 무조건 한국음식점으로 데려가는데요
참이슬이 한병에 만원이 넘어서 비싸긴한데 또 참이슬처럼 기분좋게 배 안부르고 취하는 술이 없죠
처음 만나기로 한 날, 이번에도 메세지로 한국음식 좋아하는지, 술 좋아하는지, 참이슬 좋아하는지,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역시 같이 가서 참이슬도 마시고 한국음식을 먹기로 해서 만났습니다
사진으로는 엄청 말랐고 운동도 한다고 해서 슬림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육덕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른 것도 아니더라고요
얼굴은 귀여운상에 전형적인 도쿄여자인데 또 막 부끄럼타는 스타일은 아닌, 고급스럽고 세련된 친구였어요
(처음 만났을 땐 몰랐는데 캬바 3년인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나쁘게 말하면 좀 비싸보이는?
근데 또 비싸보이고 정복하기 어려워보일수록 노력하는 보람이 있다고 해야하나..
가게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사야는 술이 쎄다고 하더라고 하더라고요
잔 따라주면 짠도 안하고 혼자서 꼴딱꼴딱 마시고..
저는 약한 편이여서 천천히 마시고 늘 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담배도 같이 피러가고
서로 어느정도 이야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에 같이 가는 대화가 되는데 역시 쉽지 않은 친구여서 같이 4병 정도 마셔도
별로 안 취해 보이더라고요
일단은 정리하고 다른 곳가서 술 마시자! 이렇게 됐는데 계산하려고 같이 걸어가는데 휘청거리더라고요
아 .. 티는 안나는데 많이 취했구나 싶었어요
솔직하게 많이 마시게 해서 술김에 자는 거 진짜 안좋아해서 같이 집에 갈건지 그냥 바이바이 할 건지 산책하면서 물어보는데
나 : 술 더 마실래?
사야 : 마셔야지
나 : 그럼 편의점에서 사서 마시자
사야 : 알았어, 근데 어디서?
나 : 우리집에서
사야는 뭔가 생각하는 듯이 같이 걸어갔는데
사야 : 근데 이거 안 좋은 거 같아
나 : 아 그래? 그럼 그냥 마시지말고 헤어질까? 너 많이 취한 거 같은데 집에 갈래?
사야 : ...
그냥 말 없이 집으로 따라 오더라고요 직접 전철 요금도 내고
집에 참이슬 있다고 바로 집가서 키스하고 잤네요
내가 왜 좋냐고 왜 따라왔냐고 하니까 잘생겨서 그렇다고
왜 말안했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그렇게 한번 하고
담배피우러 집밖에 나가서 있는데
밖에서 해본 적 있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나는 없다고 하니까
어릴 때 공원같은 곳에서 한적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우리도 지금 여기서 해볼까? 해서
돌로 된 담벼락? 같은게 있는 데 높이는 제 가슴 정도? 그래서 앞에서 보면 얼굴 밖에 안보이는..
그렇게 좀 안보이니까 시작을 하는데 처음엔 밑에 만지기만 하다가
밑에 벗기고 뒷치기 자세로 넣었어요
엉덩이 위에? 문신이 있고 엉덩이도 너무 예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쳐다보고 얘가 신음소리내니까 깜짝놀라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뭔가 서로 흥분이 됐던 거 같네요
표현할 수 없는 얘의 말투랑 행동이 너무 귀여운데 다음주부터 부산간다고 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을 같이 못 보낼 거 같네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러 온다고 하니까 그거 기대하고 있어요
썰 푸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반응이 좋으면 또 특별하게 재미있었던 썰 풀러 오겠습니다
역시 가장 즐거웠던 건 여러 일본 여성분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든 것인데요
변태같지만 관계를 할 때마다 기록을 해놓는 습관이 있어서 메모를 확인해보니 1년동안 50명 가까운 사람이랑 했네요
송별회 끝나고 혼자 집에와서 적적하기도 해서 그중에서 재미있었던 썰 몇 개 풀어보려고 합니다
1. 97년생 사야 (가장 최근이고, 오늘도 점심까지 같이 누워서 드라마 보다가 저녁에 서로 약속있어서 바이바이했어요)
예전에는 집 근처 야키토리야상 아니면 한국음식점 중에서 먹고 싶어하는 거 골라서 갔는데
최근에는 처음 만나면 그냥 무조건 한국음식점으로 데려가는데요
참이슬이 한병에 만원이 넘어서 비싸긴한데 또 참이슬처럼 기분좋게 배 안부르고 취하는 술이 없죠
처음 만나기로 한 날, 이번에도 메세지로 한국음식 좋아하는지, 술 좋아하는지, 참이슬 좋아하는지,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역시 같이 가서 참이슬도 마시고 한국음식을 먹기로 해서 만났습니다
사진으로는 엄청 말랐고 운동도 한다고 해서 슬림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육덕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른 것도 아니더라고요
얼굴은 귀여운상에 전형적인 도쿄여자인데 또 막 부끄럼타는 스타일은 아닌, 고급스럽고 세련된 친구였어요
(처음 만났을 땐 몰랐는데 캬바 3년인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나쁘게 말하면 좀 비싸보이는?
근데 또 비싸보이고 정복하기 어려워보일수록 노력하는 보람이 있다고 해야하나..
가게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사야는 술이 쎄다고 하더라고 하더라고요
잔 따라주면 짠도 안하고 혼자서 꼴딱꼴딱 마시고..
저는 약한 편이여서 천천히 마시고 늘 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담배도 같이 피러가고
서로 어느정도 이야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에 같이 가는 대화가 되는데 역시 쉽지 않은 친구여서 같이 4병 정도 마셔도
별로 안 취해 보이더라고요
일단은 정리하고 다른 곳가서 술 마시자! 이렇게 됐는데 계산하려고 같이 걸어가는데 휘청거리더라고요
아 .. 티는 안나는데 많이 취했구나 싶었어요
솔직하게 많이 마시게 해서 술김에 자는 거 진짜 안좋아해서 같이 집에 갈건지 그냥 바이바이 할 건지 산책하면서 물어보는데
나 : 술 더 마실래?
사야 : 마셔야지
나 : 그럼 편의점에서 사서 마시자
사야 : 알았어, 근데 어디서?
나 : 우리집에서
사야는 뭔가 생각하는 듯이 같이 걸어갔는데
사야 : 근데 이거 안 좋은 거 같아
나 : 아 그래? 그럼 그냥 마시지말고 헤어질까? 너 많이 취한 거 같은데 집에 갈래?
사야 : ...
그냥 말 없이 집으로 따라 오더라고요 직접 전철 요금도 내고
집에 참이슬 있다고 바로 집가서 키스하고 잤네요
내가 왜 좋냐고 왜 따라왔냐고 하니까 잘생겨서 그렇다고
왜 말안했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그렇게 한번 하고
담배피우러 집밖에 나가서 있는데
밖에서 해본 적 있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나는 없다고 하니까
어릴 때 공원같은 곳에서 한적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우리도 지금 여기서 해볼까? 해서
돌로 된 담벼락? 같은게 있는 데 높이는 제 가슴 정도? 그래서 앞에서 보면 얼굴 밖에 안보이는..
그렇게 좀 안보이니까 시작을 하는데 처음엔 밑에 만지기만 하다가
밑에 벗기고 뒷치기 자세로 넣었어요
엉덩이 위에? 문신이 있고 엉덩이도 너무 예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쳐다보고 얘가 신음소리내니까 깜짝놀라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뭔가 서로 흥분이 됐던 거 같네요
표현할 수 없는 얘의 말투랑 행동이 너무 귀여운데 다음주부터 부산간다고 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을 같이 못 보낼 거 같네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러 온다고 하니까 그거 기대하고 있어요
썰 푸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반응이 좋으면 또 특별하게 재미있었던 썰 풀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