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 고민 입니다.(장문)
글이 길어서 음슴 체로 쓰겠습니다.
아내 친구(1), 친구의 친구(2), 친구의 친구의 친구(3)
아내와 1은 동갑이고 자주 보는 사이, 2와 3은 1보다 6살 연상이라 언니들임.(저랑 동갑)
1이 2랑 자주봐서 아내도 몇번 본 사이, 3은 2의 베프라서 아내가 3의 존재만 알고 보진 못한 사이.
아내는 2와 3이 맨날 섹드립치고 남미새처럼 구는 걸 알아서 좀 멀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위와 같은 상황이었는데 어느날 아내에게 1이 연락이 와서 3이 남편(저)에게 업무상 물어볼게 있다고(저와 동종업계임)
남편 번호 좀 알려줄 수 있냐고 해서, 아내는 그냥 자기를 통해서 연락하라해서 아내 폰으로 저와 3이 전화를 하게 됨.
통화해보니 목소리 좋고 싹싹해서 더 연락해보고 싶어서, 아내에게 3에게 더 알려줄게있으니 폰번호를 알려달라함.
아내는 평소에 자기랑도 통화안하는 인간이 왜 다른여자랑 통화하냐고 따져서
업무상 얘기만 할거고 바로 번호 지운다고 하고 번호를 받아 직장에서 다시 3과 통화를 함.
통화중 3이 저에게 사실은 업무얘긴 핑계고 저랑 연락을 해보고 싶었다고 함.
그러면서 제 직장에 좋은 남자있으면 소개 좀 시켜달라고 자기 너무 외롭고 남미새라고 해서
얼굴도 안본 사이에 오늘 첫 통화한 사이인데 왜 계속 남자얘기만 하지 싶었지만
일단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주겠다했고, 3이 그러면 앞으로 친구하고싶다고 친하게 지내자 해서 알겠다고 하고
다음달에 우리부부와 1부부가 만나는 자리있으면 자기도 껴서 얼굴 함 보자길래 알았다고 함.
아내에겐 걍 업무얘기만 하고 끊었다고 함.
그후로 한달가까이 서로 연락없다가 우리부부와 1부부가 술마시는날 2와 3이 자기들도 끼고싶다고 해서 껴서 먹게 됨.
3이 처음 얼굴 보자마자 '저 아시죠? 그때 통화했던..ㅎㅎ'하면서 친한척 하고 전에 남자 소개해준다고한거 어케됐냐고 하는 등
말을 자꾸 거니까 제 아내가 중간에 껴서 좀 기분나빠함. (남자소개얘기는 잘 둘러댐)
그러다가 중간에 3이 화장실 가길래 제가 따라 나가서 3한테 사실 아내한텐 우리 전에 별얘기안했다고 했다고 하니
'어머 그래요? 제가 실수한건가요?'하면서 제 팔을 잡길래, 일단 팔 뺀다음 3에게 아직 별일 없으니 앞으로 신경써달라는 의미로 한 얘기라고하니 3이 알겠다고 함.
그러고 술자리 끝나고 3이 계속 2차도 가자고 했으나 다들 싫다고하니 그러면 다음에 만날 날짜라도 확실히 잡자고 계속 해서
결국 날도 잡고 자리를 파함.
그날 밤 집에와서 3에게 톡으로 아까 한 얘기 별거 아니니 신경쓰지말라고 톡했더니 '어머 난 내가 실수한줄알고... 일단 그리 알고있을게요' 하면서 담에 꼭 보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함.
다음날 3에게 톡으로 어제 얘기 좀 하면서 톡 걸었는데 6시간정도 서로 톡이 이어짐.
내용은 이것저것 많았는데 자긴 남미새가 맞고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하길래
아내가 좀 불편해하는거같으니 나중에 둘이 따로 저녁먹자고 제가 제안하니 알겠다고 함.
이러고 3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선톡은 없고(제가 유부라서 안하는 거겠죠)
그래서 내일 한번 또 먼저 연락해볼까 생각중인데...
상황은 길게 썼지만 결국 불륜이 하고싶단 얘기인데
현재 와이프와 몇년가까이 섹스리스상태고(연 1회정도) 성격차로 매일같이 싸워대서
원래부터 이혼생각이 있던차에 3이 생기니 마음이 더 흔들리네요.
둘이 술먹자고 해도 알았다고 할정도면 3도 섹스생각까진 있을거라 생각되긴하는데
웃긴건 처음부터 제가 유부인걸 알았고 얼굴도 몰랐고 그저 1에게 제 이야기를 전해 들은것뿐인데
1이 도대체 3한테 뭐라고 했길래 그런 핑계를 대면서 제 번호를 알아갔는지, 서로 얼굴 보고 난 후에도 계속 저에게 술자리서 말걸고
나중에 따로 보자고 톡해도 알았다고 하는지...
여튼 3이 대놓고 그런말울 한거도 아니고 자긴 남미새다. 남자소개해달라. 나랑 친구하고싶다. 얘기만 한거고
같이 술자리 한번 한 사이인데 제가 도끼병걸려서 혼자 망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지만...
아내랑은 요새 또 싸워서 말도 잘 안하는데 3이랑은 다시는 술 안먹고싶다고 저한테 할정도니 낌새를 챈거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3의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내일 먼저 또 연락을 해도 될지도 모르겠구요..
아내 친구(1), 친구의 친구(2), 친구의 친구의 친구(3)
아내와 1은 동갑이고 자주 보는 사이, 2와 3은 1보다 6살 연상이라 언니들임.(저랑 동갑)
1이 2랑 자주봐서 아내도 몇번 본 사이, 3은 2의 베프라서 아내가 3의 존재만 알고 보진 못한 사이.
아내는 2와 3이 맨날 섹드립치고 남미새처럼 구는 걸 알아서 좀 멀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위와 같은 상황이었는데 어느날 아내에게 1이 연락이 와서 3이 남편(저)에게 업무상 물어볼게 있다고(저와 동종업계임)
남편 번호 좀 알려줄 수 있냐고 해서, 아내는 그냥 자기를 통해서 연락하라해서 아내 폰으로 저와 3이 전화를 하게 됨.
통화해보니 목소리 좋고 싹싹해서 더 연락해보고 싶어서, 아내에게 3에게 더 알려줄게있으니 폰번호를 알려달라함.
아내는 평소에 자기랑도 통화안하는 인간이 왜 다른여자랑 통화하냐고 따져서
업무상 얘기만 할거고 바로 번호 지운다고 하고 번호를 받아 직장에서 다시 3과 통화를 함.
통화중 3이 저에게 사실은 업무얘긴 핑계고 저랑 연락을 해보고 싶었다고 함.
그러면서 제 직장에 좋은 남자있으면 소개 좀 시켜달라고 자기 너무 외롭고 남미새라고 해서
얼굴도 안본 사이에 오늘 첫 통화한 사이인데 왜 계속 남자얘기만 하지 싶었지만
일단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주겠다했고, 3이 그러면 앞으로 친구하고싶다고 친하게 지내자 해서 알겠다고 하고
다음달에 우리부부와 1부부가 만나는 자리있으면 자기도 껴서 얼굴 함 보자길래 알았다고 함.
아내에겐 걍 업무얘기만 하고 끊었다고 함.
그후로 한달가까이 서로 연락없다가 우리부부와 1부부가 술마시는날 2와 3이 자기들도 끼고싶다고 해서 껴서 먹게 됨.
3이 처음 얼굴 보자마자 '저 아시죠? 그때 통화했던..ㅎㅎ'하면서 친한척 하고 전에 남자 소개해준다고한거 어케됐냐고 하는 등
말을 자꾸 거니까 제 아내가 중간에 껴서 좀 기분나빠함. (남자소개얘기는 잘 둘러댐)
그러다가 중간에 3이 화장실 가길래 제가 따라 나가서 3한테 사실 아내한텐 우리 전에 별얘기안했다고 했다고 하니
'어머 그래요? 제가 실수한건가요?'하면서 제 팔을 잡길래, 일단 팔 뺀다음 3에게 아직 별일 없으니 앞으로 신경써달라는 의미로 한 얘기라고하니 3이 알겠다고 함.
그러고 술자리 끝나고 3이 계속 2차도 가자고 했으나 다들 싫다고하니 그러면 다음에 만날 날짜라도 확실히 잡자고 계속 해서
결국 날도 잡고 자리를 파함.
그날 밤 집에와서 3에게 톡으로 아까 한 얘기 별거 아니니 신경쓰지말라고 톡했더니 '어머 난 내가 실수한줄알고... 일단 그리 알고있을게요' 하면서 담에 꼭 보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함.
다음날 3에게 톡으로 어제 얘기 좀 하면서 톡 걸었는데 6시간정도 서로 톡이 이어짐.
내용은 이것저것 많았는데 자긴 남미새가 맞고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하길래
아내가 좀 불편해하는거같으니 나중에 둘이 따로 저녁먹자고 제가 제안하니 알겠다고 함.
이러고 3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선톡은 없고(제가 유부라서 안하는 거겠죠)
그래서 내일 한번 또 먼저 연락해볼까 생각중인데...
상황은 길게 썼지만 결국 불륜이 하고싶단 얘기인데
현재 와이프와 몇년가까이 섹스리스상태고(연 1회정도) 성격차로 매일같이 싸워대서
원래부터 이혼생각이 있던차에 3이 생기니 마음이 더 흔들리네요.
둘이 술먹자고 해도 알았다고 할정도면 3도 섹스생각까진 있을거라 생각되긴하는데
웃긴건 처음부터 제가 유부인걸 알았고 얼굴도 몰랐고 그저 1에게 제 이야기를 전해 들은것뿐인데
1이 도대체 3한테 뭐라고 했길래 그런 핑계를 대면서 제 번호를 알아갔는지, 서로 얼굴 보고 난 후에도 계속 저에게 술자리서 말걸고
나중에 따로 보자고 톡해도 알았다고 하는지...
여튼 3이 대놓고 그런말울 한거도 아니고 자긴 남미새다. 남자소개해달라. 나랑 친구하고싶다. 얘기만 한거고
같이 술자리 한번 한 사이인데 제가 도끼병걸려서 혼자 망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지만...
아내랑은 요새 또 싸워서 말도 잘 안하는데 3이랑은 다시는 술 안먹고싶다고 저한테 할정도니 낌새를 챈거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3의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내일 먼저 또 연락을 해도 될지도 모르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