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쏠 고민 들어주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25살 모쏠인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살짝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해봅니다
제가 대학교 3학년인데, 이전에는 남중남고를 나와서 여자를 마주할 기회가 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 들어가고부터 여자를 만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여사친들도 많고 처음 보는 여자랑도 나름 말 잘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그냥 인간적인 호감으로써 친하게 지내는 것 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이성관계로 발전이 잘 된적이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외모로 봤을 때 잘생긴 건 절대 절대 절대 아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다보니 얼마 전에는 여자후배한테 훈훈해져서 깜짝 놀랐다, 뭐 그랬어서 외적인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다니는 과의 특성상 되게 폐쇄적이고 만나는 사람만 만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그래서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막 플러팅을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단적인 예로, 마음에 드는 후배가 생겨서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으면 전 만나서 플러팅을 하지는 못하고 그냥 약속을 잡아서 1대1로 만나고, 그런거 자체로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그런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
그래서 고민이 요즘 관심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1대1로 약속을 잡고 논 적은 지금까지 3번이구 다담주 주말에 축구를 같이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약속 잡을 때 거절을 당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제가 막 좋아하는 티를 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후배고, 대부분 제가 먼저 무언가를 하자고 해서 제가 관심 있는 걸 아는 지는 모르겠지만, 직접적으로 티를 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연락이 잘되서 뭔가 썸 느낌이 있었으면 저도 좋아하는 티를 냈을 거 같은데 연락을 평소에 하진 않습니다. 물론 저번에 만났을 때 그 친구 말론, 자기가 연락을 원래 잘 안봐서 주변 친구들도 맨날 뭐라고 한다고는 하더라구요ㅋㅋㅋ 물론 뭐 연락 잘 안되는데 주변에서 잘 된 케이스를 거의 못 보기는 했지만여.. 그래서 고민이 2주뒤에 그 친구랑 놀러갈 때 제가 조금이라도 뭔가 좋아하는 티를 내야 할지, 아니면 뭔가 그냥 가능성이 안 보이니 편하게 놀러 오는 느낌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무슨 말을 적어놨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이해해주시고 저 좀 도와주십쇼..ㅠㅠㅠ ㅋㅋㅋㅋㅋ
제가 대학교 3학년인데, 이전에는 남중남고를 나와서 여자를 마주할 기회가 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 들어가고부터 여자를 만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여사친들도 많고 처음 보는 여자랑도 나름 말 잘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그냥 인간적인 호감으로써 친하게 지내는 것 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이성관계로 발전이 잘 된적이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외모로 봤을 때 잘생긴 건 절대 절대 절대 아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다보니 얼마 전에는 여자후배한테 훈훈해져서 깜짝 놀랐다, 뭐 그랬어서 외적인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다니는 과의 특성상 되게 폐쇄적이고 만나는 사람만 만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그래서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막 플러팅을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단적인 예로, 마음에 드는 후배가 생겨서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으면 전 만나서 플러팅을 하지는 못하고 그냥 약속을 잡아서 1대1로 만나고, 그런거 자체로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그런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
그래서 고민이 요즘 관심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1대1로 약속을 잡고 논 적은 지금까지 3번이구 다담주 주말에 축구를 같이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약속 잡을 때 거절을 당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제가 막 좋아하는 티를 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후배고, 대부분 제가 먼저 무언가를 하자고 해서 제가 관심 있는 걸 아는 지는 모르겠지만, 직접적으로 티를 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연락이 잘되서 뭔가 썸 느낌이 있었으면 저도 좋아하는 티를 냈을 거 같은데 연락을 평소에 하진 않습니다. 물론 저번에 만났을 때 그 친구 말론, 자기가 연락을 원래 잘 안봐서 주변 친구들도 맨날 뭐라고 한다고는 하더라구요ㅋㅋㅋ 물론 뭐 연락 잘 안되는데 주변에서 잘 된 케이스를 거의 못 보기는 했지만여.. 그래서 고민이 2주뒤에 그 친구랑 놀러갈 때 제가 조금이라도 뭔가 좋아하는 티를 내야 할지, 아니면 뭔가 그냥 가능성이 안 보이니 편하게 놀러 오는 느낌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무슨 말을 적어놨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이해해주시고 저 좀 도와주십쇼..ㅠㅠㅠ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