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여친이 결국 바람 피워서 헤어졌네요
신세한탄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가끔 보던 앱씨에 글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 취준생입니다
2년만난 10살 연하 여친이 있었는데
만나자마자 불같이 사랑해서 3개월만에 동거 결정하고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린 여자친구랑 사귄다고 잘해주라고 엄청 부러워하고.. 저도 잘하려고 엄청 노력했죠
아직 둘다 취준생 학생 신분이라 넉넉하지 못해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짠내나는 일상에도 얼굴만 보면 좋아서 키득 거리다가..
결국 제가 취업준비 좀 제대로 하려고 마음먹고 학원 다닌지 7개월차..
동거하던 여친이 2달전부터 그러더군요
제가 변했다고 , 다 짜증난다고 , 힘들다고 저랑 이 집에 있는거 답답해서 나가서 따로 방 잡고 살고 싶다고...
그러면서도 계속 여친의 귀가시간은 새벽 12시.. 1시.. 2시...
근무는 8시에 끝나는데 다른 알바하는 동료들이랑 맥주한잔하다보니 늦어진다고해서 화가나지만... 이해하려 했습니다
요즘 덥고 많이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제가 더 노력해서 잘해줘야겠구나라는 생각에 더 잘 챙겨주고.. 노력도 많이했습니다...
제 취업준비하며 알바하는 와중에도 빨래 청소 여친 픽업 , 자기전에도 취준공부...
여친이 결국 혼자살겠다고 방 계약하고 이사하는데
계속 남자 동료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뭐 급한거 아니냐 받아봐라 하니 아니다 나중에 연락해본다.. 이러고
순간 아차 싶더군요
이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내가 눈치가 없어도 이 정도쯤 되면 알건 안다.. 라고 하니 그제야 실토를 하네요
알바하는곳에서 다른 10살 많은 남자랑 썸을 타고 있다네요.. 허허..
그런데 저랑 헤어지는건 싫다고... 아직 썸만 타는 관계라고..
결국 서둘러 자리를 피하고 집에와서 마음 정리하고 있으려니까
결국 밤 1시에 술 먹고 그 남자도 별로고 알바하는곳도 그만둘꺼고 저한테 돌아올꺼라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참.....
이제서야 드는 생각은.. 이제라도 이 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랑 연애나 결혼은... 안하고 사먹는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저는 30대 초반 취준생입니다
2년만난 10살 연하 여친이 있었는데
만나자마자 불같이 사랑해서 3개월만에 동거 결정하고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린 여자친구랑 사귄다고 잘해주라고 엄청 부러워하고.. 저도 잘하려고 엄청 노력했죠
아직 둘다 취준생 학생 신분이라 넉넉하지 못해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짠내나는 일상에도 얼굴만 보면 좋아서 키득 거리다가..
결국 제가 취업준비 좀 제대로 하려고 마음먹고 학원 다닌지 7개월차..
동거하던 여친이 2달전부터 그러더군요
제가 변했다고 , 다 짜증난다고 , 힘들다고 저랑 이 집에 있는거 답답해서 나가서 따로 방 잡고 살고 싶다고...
그러면서도 계속 여친의 귀가시간은 새벽 12시.. 1시.. 2시...
근무는 8시에 끝나는데 다른 알바하는 동료들이랑 맥주한잔하다보니 늦어진다고해서 화가나지만... 이해하려 했습니다
요즘 덥고 많이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제가 더 노력해서 잘해줘야겠구나라는 생각에 더 잘 챙겨주고.. 노력도 많이했습니다...
제 취업준비하며 알바하는 와중에도 빨래 청소 여친 픽업 , 자기전에도 취준공부...
여친이 결국 혼자살겠다고 방 계약하고 이사하는데
계속 남자 동료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뭐 급한거 아니냐 받아봐라 하니 아니다 나중에 연락해본다.. 이러고
순간 아차 싶더군요
이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내가 눈치가 없어도 이 정도쯤 되면 알건 안다.. 라고 하니 그제야 실토를 하네요
알바하는곳에서 다른 10살 많은 남자랑 썸을 타고 있다네요.. 허허..
그런데 저랑 헤어지는건 싫다고... 아직 썸만 타는 관계라고..
결국 서둘러 자리를 피하고 집에와서 마음 정리하고 있으려니까
결국 밤 1시에 술 먹고 그 남자도 별로고 알바하는곳도 그만둘꺼고 저한테 돌아올꺼라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참.....
이제서야 드는 생각은.. 이제라도 이 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랑 연애나 결혼은... 안하고 사먹는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