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명절 고민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너무 고민이 있어 글 남겨봅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이면 현명한 답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한지 3개월된 유부남입니다. 저는 일단 경상도 남자고 와이프는 서울 사람입니다. 참고로 제 직업은 서울에서 개발직을 하고 있고 와이프는 프리랜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쯤 와이프가 이번 추석명절에 학생들 시험기간이 겹쳐 수업이 있을 수 있다며 추석 전 주에 부모님댁에 다녀오자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수업들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일단 추석주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해보자고 설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결혼 후 첫 명절 인사인데 와이프 사정을 생각해서 추석 날은 못봬도 추석 주 주말에 인사드리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그래도 안된다면 전 주 주말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이다보니 하룻밤을 자고 와야되는데 와이프는 불편할 것 같으니 근처 호텔을 잡고 인사하고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식사하고 올라오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하룻밤은 부모님댁에서 자는게 좋지 않겠냐 설득하는데 결코 반대하네요. 제가 가부장적이고 꼰대 마인드일 수 있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 잘 뵙지도 못한 어른들 집에서 자야되는게 편하게 있지도 못하고 화장실을 편하게 쓰기 힘들 수도 있을거고 편하게 누워있거나 하기도 눈치보이겠죠...그래도 첫 명절 인사인데 저는 부모님댁에서 같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고 왔으면 했거든요...요즘 이걸로 다투는 것 까진 아니고 분위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걸까요? 읽어보시고 진짜 제 욕심이 맞다면 적날하게 비판해주세요...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너무 고민이 있어 글 남겨봅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이면 현명한 답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한지 3개월된 유부남입니다. 저는 일단 경상도 남자고 와이프는 서울 사람입니다. 참고로 제 직업은 서울에서 개발직을 하고 있고 와이프는 프리랜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쯤 와이프가 이번 추석명절에 학생들 시험기간이 겹쳐 수업이 있을 수 있다며 추석 전 주에 부모님댁에 다녀오자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수업들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일단 추석주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해보자고 설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결혼 후 첫 명절 인사인데 와이프 사정을 생각해서 추석 날은 못봬도 추석 주 주말에 인사드리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그래도 안된다면 전 주 주말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이다보니 하룻밤을 자고 와야되는데 와이프는 불편할 것 같으니 근처 호텔을 잡고 인사하고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식사하고 올라오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하룻밤은 부모님댁에서 자는게 좋지 않겠냐 설득하는데 결코 반대하네요. 제가 가부장적이고 꼰대 마인드일 수 있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 잘 뵙지도 못한 어른들 집에서 자야되는게 편하게 있지도 못하고 화장실을 편하게 쓰기 힘들 수도 있을거고 편하게 누워있거나 하기도 눈치보이겠죠...그래도 첫 명절 인사인데 저는 부모님댁에서 같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고 왔으면 했거든요...요즘 이걸로 다투는 것 까진 아니고 분위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걸까요? 읽어보시고 진짜 제 욕심이 맞다면 적날하게 비판해주세요...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