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과의 말다툼.
낮잠 잘 자고 있는데 10살 차이도 더 나는 남직원에게 전화가 옵니다.
다짜고짜 욕을 하며 영문 모를 소리를 하길래 같이 욕을 몇마디 나누다가 영문이나 알자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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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과거에 같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간식도 나눠먹으며 잘 지내던 남직원인데,
몇년 전 갑자기 제가 먼저 인사를 해도 "네..." 이러면서 건성건성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하길래
몇 번 그러다가 저도 인사를 안했더니 서로 인사도 말도 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가끔 협력업무 할 때나 마주치고 부서도 다르고 볼 일이 거의 없어서 몇년을 그냥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일전에 저와 한번 크게 싸웠던 여직원이 있는데,
그 남직원이 그 여직원과 많이 친했어서 저를 멀리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부득이 업무적으로 엮일 일이 있을 때는 몇명의 상사나 동료에게 같이 근무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느라 "이러이러해서 저 직원과 말을 안하고 지낸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험담을 하거나 욕은 안했지만, 어린직원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니 말에 안좋은 뉘앙스와 불만이 섞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그 이야기를 듣고 따지려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한참 이야기 하다가 비아냥과 욕설을 멈추고, 몇년전 갑자기 제 인사를 안받은 이유를 물었더니
몇년전 제가 여직원에게 성적인 농담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추잡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엮이기 싫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성적인 농담을 싫어하고 혐오한다고...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이야기 였구요.
여직원이 누구인지 말은 해줄 수 없고,
제 입으로 직접 그런 말을 하는 것을 여직원이 들었다고 했더랍니다. 본인이 직접들은 것도 아니고 참...
그런데 저는 여직원들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몇몇 사귀었던 직원과 성적인 이야기나 농담을 한적은 있는데 성관계 하는 사이에 그런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사귀던 사람이 남직원과 친해져서 욕을 한건지... 갑자기 성추문으로 몰아세우니 당황스럽네요.
그동안 그 직원이 업무를 미비하게 해서 저한테 피해준 것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불만이 쌓여왔음을 전달했고,
저도 다른 직원들에게 사정 설명하느라 남직원 이야기 한 것은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결론이 났고,
종국에는 그 쪽에서도 마지못해 하는 것 같지만 연장자에게 욕한 것은 미안하다고 했고,
남직원은 앞으로 저에게 업무적으로 피해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저도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앞으로 남직원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기로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라 사람 상대 할일이 많지않아서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살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일이 터지네요. 싸울수도 없고 뭐 어쩌겠습니까. 그 쪽 입장에서는 제가 진상이겠지만 사람 상대하는거 참 어렵네요.
다짜고짜 욕을 하며 영문 모를 소리를 하길래 같이 욕을 몇마디 나누다가 영문이나 알자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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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과거에 같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간식도 나눠먹으며 잘 지내던 남직원인데,
몇년 전 갑자기 제가 먼저 인사를 해도 "네..." 이러면서 건성건성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하길래
몇 번 그러다가 저도 인사를 안했더니 서로 인사도 말도 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가끔 협력업무 할 때나 마주치고 부서도 다르고 볼 일이 거의 없어서 몇년을 그냥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일전에 저와 한번 크게 싸웠던 여직원이 있는데,
그 남직원이 그 여직원과 많이 친했어서 저를 멀리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부득이 업무적으로 엮일 일이 있을 때는 몇명의 상사나 동료에게 같이 근무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느라 "이러이러해서 저 직원과 말을 안하고 지낸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험담을 하거나 욕은 안했지만, 어린직원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니 말에 안좋은 뉘앙스와 불만이 섞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그 이야기를 듣고 따지려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한참 이야기 하다가 비아냥과 욕설을 멈추고, 몇년전 갑자기 제 인사를 안받은 이유를 물었더니
몇년전 제가 여직원에게 성적인 농담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추잡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엮이기 싫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성적인 농담을 싫어하고 혐오한다고...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이야기 였구요.
여직원이 누구인지 말은 해줄 수 없고,
제 입으로 직접 그런 말을 하는 것을 여직원이 들었다고 했더랍니다. 본인이 직접들은 것도 아니고 참...
그런데 저는 여직원들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몇몇 사귀었던 직원과 성적인 이야기나 농담을 한적은 있는데 성관계 하는 사이에 그런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사귀던 사람이 남직원과 친해져서 욕을 한건지... 갑자기 성추문으로 몰아세우니 당황스럽네요.
그동안 그 직원이 업무를 미비하게 해서 저한테 피해준 것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불만이 쌓여왔음을 전달했고,
저도 다른 직원들에게 사정 설명하느라 남직원 이야기 한 것은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결론이 났고,
종국에는 그 쪽에서도 마지못해 하는 것 같지만 연장자에게 욕한 것은 미안하다고 했고,
남직원은 앞으로 저에게 업무적으로 피해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저도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앞으로 남직원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기로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라 사람 상대 할일이 많지않아서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살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일이 터지네요. 싸울수도 없고 뭐 어쩌겠습니까. 그 쪽 입장에서는 제가 진상이겠지만 사람 상대하는거 참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