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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장바지도 통이 좁게 나오다보니 바지 안쪽으로 접어서 바느질 해놓은 상대적으로 두꺼운 부분이 구두에 밀려올라가서 발목 쪽이 좀 우스꽝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올리신 사진 중 두번째 사진 보시면 바지 끝단에서 4~5cm 위에 안쪽으로 접히는 구간있죠. 바지 기장이 길고 통이 넓으면 그런 현상이 좀 덜한데 작성자님 바지는 통이 좁은 편이라 구두를 덮으면 계속 그렇게 접힌 부분이 보일 것 같아요.
보일 때 예쁜 것과는 별개로 저도 양복을 처음 맞출 때 구두를 살짝 덮는 기장으로 해야한다고 부모님께 배웠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부분도 체크하시는 분들과 자주 만나는 편이시라면 기장을 다시 좀 길게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테일러샵에서 이게 딱이다 라고 하셨다면 요즘은 그런 기장이 유행이란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보일 때 예쁜 것과는 별개로 저도 양복을 처음 맞출 때 구두를 살짝 덮는 기장으로 해야한다고 부모님께 배웠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부분도 체크하시는 분들과 자주 만나는 편이시라면 기장을 다시 좀 길게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테일러샵에서 이게 딱이다 라고 하셨다면 요즘은 그런 기장이 유행이란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