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네요 형님.
저도 현재 34살에 직장에서 인원감축 때문에 짤리고 일자리도 없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우울증에 걸려서 인생의 재미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그래도 다시 일어스려고 노력중입니다.
언젠가 좋은날이 찾아올꺼다 생각하고 있어요.
잘되실겁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이
남자답고 멋있다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형님...
저도 올해 34살인데 1-2년 사업하다 말아먹고 개인회생하고 있습니다. 신혼 1년차구요. 미수금으로 인한 민형사 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저도 초반에 머리털 반절 빠졌구요.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참 뭐 좆같아도 버티고 있기도 하고. 어떻게든 좋은날 올거라고 희망회로 돌리면거 버팁니다. 형님 버티는 놈이 이기는 겁니다. 진짜.
저도 사업하다가 34살에 재산 다 정리해서 5천 채무변제로 다썼고 남은 빛만 4천이네요 전재산 26만원...
당장 생활비도 빠듯하고 일자리도 못구했는데, 전 그나마 부양가족이 없다는게 위안일까요
아니면 오히려 이럴때 힘이 되줄 가족이 없다는게 단점일까요....
저랑 금액이 많이 차이나시지만 저도 힘내서 다시 살아보려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는 주식으로 전재산 잃고 빚만 3~4배 됐었습니다. 아직도 갚아나가고 있고있는데 죽기살기로 하니까 길은 열리더라고요.
요즘은 남들 연봉을 2~3달만에 벌고있는데 이것도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빚도 다 갚고 부자되는 날 오겠지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도, 지켜야 할 가족도 있으니 꼭 대성하길 바랍니다
형님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아내분과 자녀까지...
정말 고통과 슬픔 무력함이 상당하실것 같네요...
그래도 개인회생 신청하시고 또 가장의 역할을 감당하시려는 모습이 굉장히 멋지십니다.
힘내시라는 말뿐 다른 말을 못해드리지만 응원하겠습니다. 10년뒤 압씨가 있다면, 형님이 빚도 다 갚았고 고통속에서 이겨냈다는 모습 꼭 글로 뵙고 싶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