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 그녀와 닮은 여자를 보았어요
타 지역에 일이 있어 내려갔어요.
적당한 식당을 찾아 붙볕 더위에 지쳐 자리에 앉은 후
주변을 둘러보다
가족과 방문한 한 여성분을 본 순간,
십 년전 사랑했던 그녀가 생각이 났어요.
동그랗고 꼬리가 살짝 쳐진 눈이 똑 닮았더라구요.
마음에도 없던 헤어짐,
오랜 그리움.
전 어느새 사십도 훌쩍 넘었는데
보고싶어요.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건지도 모르겠지만
어디 말할 때도 없는데
그냥 묻어두기에 아쉬워
글이라도 남겨 봅니다.
푸념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당한 식당을 찾아 붙볕 더위에 지쳐 자리에 앉은 후
주변을 둘러보다
가족과 방문한 한 여성분을 본 순간,
십 년전 사랑했던 그녀가 생각이 났어요.
동그랗고 꼬리가 살짝 쳐진 눈이 똑 닮았더라구요.
마음에도 없던 헤어짐,
오랜 그리움.
전 어느새 사십도 훌쩍 넘었는데
보고싶어요.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건지도 모르겠지만
어디 말할 때도 없는데
그냥 묻어두기에 아쉬워
글이라도 남겨 봅니다.
푸념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