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일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샌드위치먹고 포럼좀보다 동생만나서 점심맛있게 먹고 샤워하고 낮잠 1시간 자고 일어나서 야구보면 치맥하는데 문득 떠오르네요 와 행복이라는게 별거없구나하고요 결혼도 못 했고 애인도 없지만요 혼자 사는게 오래되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오늘 하루 기분이 좋네요 다른 회원님들도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준비하던 시험 접고
얼마 전부터 일구해서 다니고 있는데
비록 현실과 타협해서 구한 일자리지만
그래도 일을 하고 내 손으로 직접 돈을 번다고
생각하니 훨씬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남들에 비해 부족할지라도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해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