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거나 원망하기보다는 동생의 성향을 그냥 인정해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말을 해주세요. 가뜩이나 세상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을텐데 내 옆에 나를 이해해주는 편이 있다고 생각하면 살아가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남들은 몰라도 가족이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줄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고민된다는글에 다들 뭔 훈장질을 저리하시는지....글쓴분이 안쓰럽네요 ㅠㅠ
전 사실 LGBT 다 싫어하고 혐오합니다. 그래도 저랑 접점이 없거나 직접적 피해가 없으면 모르는척 하는 편이에요. 동생도 마찬가지로 그냥 놔둘 것 같아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부분도 아니니말이죠. 아버지도 결국은 알게되시겠지만 최대한 숨길것 같기도 하구요.
본인 인생 본인이 사는거니 그냥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