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고민) 나이든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네요...
회사에 20년정도 근속하다가 정년하고 계약직으로 계신 분이 있습니다.
저는 40대 10년근속, 상대는 60대 20년 근속...
그동안은 업무적으로 서로 부딪히는 부분이 없어서 그럭저럭 서로 예의지키며 경조사도 찾아가고 잘 지냈었는데,
작년 초부터 업무적으로 역이게 되었는데, 부서장이 정해준 합법적인 규칙을 따르지 않고 기존에 자기 일하던 불법적이고 편한 방식대로만 하려고 해서
저랑 계속 마찰이 있다가 올해 초부터는 아예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1차로 그분이 정리를 해놓으면, 나중에 제가 마무리하는 형식인데...
처음에는 일이니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해주다가, 몇달전부터는 원칙대로 안하면 그냥 일처리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10번정도 직접 말하다가 서로 감정이 상했고, 그 후로는 부서장에게 통해서 5번정도 경고를 했는데, 그때만 좀 조심할 뿐 1~2주가 지나면 도로 그대로 입니다.
한동안 조심하는 듯 하더니 몇일전 또 그러길래 마무리를 안해줬더니
다음날 아침에 절 마주치더니 실실 쪼개면서 "참 일 편하게 하려고 하네요." "편해서 좋겠어요." 하면서 비아냥거리더라구요.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순간 너무 화가나서 목이 쉴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뭐라 해줬습니다.
"그 나이 먹었으면 똥오줌 구별은 해라" "나이값 해라" 같은 심한말도 좀 했구요.
본인이 먼저 시비걸어놓고 당황했는지 도망가려하길래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먼저 시비걸었으면 도망가지 말고 끝장을 보자"고 했더니 실실 도망가네요. 어휴 참...
일단 다시 부서장에게 가서 원칙 위반은 안도와준다, 나한테 개인적으로 말걸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나이먹고 막무가내로 나오니 참 스트레스네요.
부서장도 일단 그 돈 받고 그 정도 업무량을 처리할 숙련된 사람을 뽑기 쉽지 않고,
아무래도 장기근속자이다보니 회사 대표와의 친분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일단 일은 제대로 안해주면 처리안해주면 그만이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시비도 걸지 않을 것 같으니 일단락 되긴 했는데...
법이고 부서장 말이고 다 무시하고 본인 편하려고만 하니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40대 10년근속, 상대는 60대 20년 근속...
그동안은 업무적으로 서로 부딪히는 부분이 없어서 그럭저럭 서로 예의지키며 경조사도 찾아가고 잘 지냈었는데,
작년 초부터 업무적으로 역이게 되었는데, 부서장이 정해준 합법적인 규칙을 따르지 않고 기존에 자기 일하던 불법적이고 편한 방식대로만 하려고 해서
저랑 계속 마찰이 있다가 올해 초부터는 아예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1차로 그분이 정리를 해놓으면, 나중에 제가 마무리하는 형식인데...
처음에는 일이니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해주다가, 몇달전부터는 원칙대로 안하면 그냥 일처리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10번정도 직접 말하다가 서로 감정이 상했고, 그 후로는 부서장에게 통해서 5번정도 경고를 했는데, 그때만 좀 조심할 뿐 1~2주가 지나면 도로 그대로 입니다.
한동안 조심하는 듯 하더니 몇일전 또 그러길래 마무리를 안해줬더니
다음날 아침에 절 마주치더니 실실 쪼개면서 "참 일 편하게 하려고 하네요." "편해서 좋겠어요." 하면서 비아냥거리더라구요.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순간 너무 화가나서 목이 쉴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뭐라 해줬습니다.
"그 나이 먹었으면 똥오줌 구별은 해라" "나이값 해라" 같은 심한말도 좀 했구요.
본인이 먼저 시비걸어놓고 당황했는지 도망가려하길래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먼저 시비걸었으면 도망가지 말고 끝장을 보자"고 했더니 실실 도망가네요. 어휴 참...
일단 다시 부서장에게 가서 원칙 위반은 안도와준다, 나한테 개인적으로 말걸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나이먹고 막무가내로 나오니 참 스트레스네요.
부서장도 일단 그 돈 받고 그 정도 업무량을 처리할 숙련된 사람을 뽑기 쉽지 않고,
아무래도 장기근속자이다보니 회사 대표와의 친분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일단 일은 제대로 안해주면 처리안해주면 그만이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시비도 걸지 않을 것 같으니 일단락 되긴 했는데...
법이고 부서장 말이고 다 무시하고 본인 편하려고만 하니 참 이해가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