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얼마나 많이 해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00년생 스물다섯 남자입니다 요즘 자꾸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는데 어디다 할 얘기도 아니고 여기다 쓰면 혹시나 조언을 들을 수 있나 싶어서요ㅋㅋㅋ..결론만 말하면 제가 스무살 이후로 연애라는걸 안해봤습니다. 물론 10대때는 많이 만나고 첫경험도 그때 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가물가물 하네요. 스무살 재수생활을 시작으로 군대에 코로나에 그리고 재작년부터 의대가 가고 싶어 대학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반수만 네번째네요. 지금은 정말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원초적인 고민이 자꾸 절 괴롭힙니다. 인생 커리어는 고사하고 20대 넘어 연애를 못해봤다는 사실이 나중에 마이너스가 될까봐 걱정이네요ㅋㅋㅋ 여자를 안만났다는건 아닙니다만 원나잇 같은건 도저히 취향이 아니라 술집에서 헌팅을 해도 술자리에서 끝내고 무엇보다 수험생활 때문에 연애를 아예 시작을 안 하려 했습니다. 근데 수험기간이 길어지면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어느덧 20대 중반이 돼버린 절 생각하니까 설레는 연애를 할 수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 고민 털어놓을 사람도 없다보니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데 수능이 얼마 남지않아 그때까지는 공부에 집중해야되서 딴짓은 안하지만 쓸데없는 고민은 자꾸 제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ㅋㅋ나중에 연애를 할때 나는 경험이 별로 없는데 경험 많은 여친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짜증도 나고 합니다ㅋㅋ 이걸 모솔 특징이라고 하나요? 이십대 중반쯤 첫 연애를 하신 분들 얘기가 듣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이 쓸모없는 고민일까요? 행복하고 설레는 연애 할 수 있을까요ㅠㅠ
글이 두서가 없는데 밤에 한번 써봤습니다 하하..
글이 두서가 없는데 밤에 한번 써봤습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