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의 상황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갑니다.
저도 3분할 주 6일 운동 1일 휴식에 식단 조절하며 생활 할 정도로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했었습니다. 한창 힘도 좋고 성욕도 좋을 때인데 어느 순간 성욕이 팍 줄더군요.
운동도 관계도 거의 매일 할 정도였는데 무슨 스위치 꺼진 것 마냥 안생기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상담을 받아보니 몸과 마음이 지친거라고 합니다. 이럴땐 초연하게 운동도 좀 쉬고 성문화도 쉬면서 리커버리 할 기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호르몬이나 다른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 봐야 할 게 쉬는 것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운동을 쉬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꼭 쉬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쉬며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번외로 지금 스쿼트 10rm이 145면 3대 500을 목표로 운동해 400 중후반을 달리며 목전에 두고 계실 것 같은데 이 정도 운동하신다면 드시고 계신 보충제들의 휴지기에 맞춰 2주~3주 정도 쉬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열운하시며 건강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