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왜 먹지 말래요? 자식이 정신과약 먹는게 싫어서 그런거래요?
약이 효과 직빵이고 대부분 처방을 의존할정도로 쎄게 주지 않습니다. 약에 의존할 정도면 일상생활 못 할 정도로 심각한거에요.
병원에서 약 처방 해줬으면 약 드시는게 좋아요. 몇 주 드시고 호전되는 상태 봐서 약 줄이거나 끊으시면 됩니다.
단순 상담이 아니라 약 복용을 전문의가 권했다는 건 선택적으로 복용여부를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용기내서 정신과 내원하신건 분명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비전문가의 판단으로(혹은 부모님의 판단) 약 복용을 하지 않겠다는 건 정말 말도 않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덤으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강박 증세가 나타난다고 하셨으니, 스트레스를 억제하거나 받아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