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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는 30초 남성이고 알고지낸지 1년 넘었고 자주 여러 모임을 통해 술자리를 여럿가진 동년배 직장 여사친이 있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다섯차례가량 모임 시 항상 제 옆에 앉아있었습니다(1차.2차에도 계속 그렇게 앉게되거나 앉아지거나...)
-> 우연일겁니다. 알고지낸지 1년넘었고 말그대로 여사친도 친구인데 님이 편해서 옆에 앉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모임중에 다섯차례는 적은것 아닌가요? 너무 과해석이신것은 아닐까요? 여러모임이면 적어도 다섯번보다는 훨씬 많은것 아닌가요? 글만으로는 전혀 빈도수 파악을 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Q.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입장이지만 성격이 잘 맞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있기에 표현은 안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개인 호감으로만 끝낼 생각입니다.
-> 해석해보면 호감이있지만 여자친구있다. 제가 볼때는 비난받을게 뻔하니 개인 호감으로만 끝낼거다 라고 하신것 같아요. 사실 개인 호감으로만 끝낼거면 혼자 마음속으로 삭히지 공연히 여기다가 글쓰셨을지 의문입니다.
(댓글보니-여친이랑 권태기라서 님이 개인적 호감으로만 끝낼 생각이 확고하진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하셨는데 무의식적이면 애초에 본인이 흔들리는지조차 몰라야합니다. 흔들림을 인지하고 계시니 이미 의식적으로 흔들리시는 겁니다. 흔들리지만 흔들린다하면 본인마음속에 죄책감이 생기기 때문에 무의식이라는 표현을 쓰셨나 싶네요. 댓글러들에게 잘 못보일까봐 그런 말씀은 하지 않으시겠죠.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니...온전히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요점은
그 여사친이 음주가무를 즐기는데 최근 동성 친구 1명과 같이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집에서 쉬고있는 저에게 영통을 거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둘과의 첫 영통입니다)
물론 영통 내용은 옆에 있는 동성친구 남친 소개시켜달라는 취한말투와 지금 뭐하고있냐는 일상적인 안부의 내용 외 특이 대화는 없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하하하; 웃기만 했더래죠...
(다음날 자기가 취해서 영통기억 안난다며 웃으며 사과는 하더군요)
평소 사적인 개인통화 및 영통은 일절 하지않았기때문에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혹시나 취기에 제가 사적으로 생각나서 영통을 걸은 것인지 아님 정말 아무의도 없이 걸은 것인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따로 술한잔 하고 싶지만 주변에 보는 눈이있고 여사친이 오해할까봐 생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첫 영통이라면서 의미부여를 하시네요. 그리고 분명 동성친구가 같이 있는데 사적으로 생각나서 영통을 걸을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마음에 갈등이 보이네요. 따로 술한잔하고 싶다면서 여사친이 오해를 하는 것은 싫은 그런 역설적인 태도를 보이십니다. 이는 즉 너 좋아하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는것을 들키고 싶지 않다는 말씀인거죠. 오해할까봐라는 말씀을 쓰셔서 어쩌면..본인은 여친도있고 권태기로인한 반짝 감정일지도 모르는데에서 오는 신중함...?의 단어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Q.
제가 가벼운 호감이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확대해석을 하는 것 같아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정리하면 직장에서 알고 지낸지 1년정도 되었으면 님이 여친있는거 뻔이 알탠데 님이 헤어지지 않은 이상은 같은 직장내에서 안그래도 소문 전파가 빠른 곳에서 모험을 하실 분인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권태기라해도 나중에 헤어지고 후회하는것은 남자가 많다고 하잖아요. 후회하지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잠시 흔들렸던 마음인지 아니면 진짜 진지한 다른 사랑의 등장인지
저는 30초 남성이고 알고지낸지 1년 넘었고 자주 여러 모임을 통해 술자리를 여럿가진 동년배 직장 여사친이 있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다섯차례가량 모임 시 항상 제 옆에 앉아있었습니다(1차.2차에도 계속 그렇게 앉게되거나 앉아지거나...)
-> 우연일겁니다. 알고지낸지 1년넘었고 말그대로 여사친도 친구인데 님이 편해서 옆에 앉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모임중에 다섯차례는 적은것 아닌가요? 너무 과해석이신것은 아닐까요? 여러모임이면 적어도 다섯번보다는 훨씬 많은것 아닌가요? 글만으로는 전혀 빈도수 파악을 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Q.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입장이지만 성격이 잘 맞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있기에 표현은 안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개인 호감으로만 끝낼 생각입니다.
-> 해석해보면 호감이있지만 여자친구있다. 제가 볼때는 비난받을게 뻔하니 개인 호감으로만 끝낼거다 라고 하신것 같아요. 사실 개인 호감으로만 끝낼거면 혼자 마음속으로 삭히지 공연히 여기다가 글쓰셨을지 의문입니다.
(댓글보니-여친이랑 권태기라서 님이 개인적 호감으로만 끝낼 생각이 확고하진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하셨는데 무의식적이면 애초에 본인이 흔들리는지조차 몰라야합니다. 흔들림을 인지하고 계시니 이미 의식적으로 흔들리시는 겁니다. 흔들리지만 흔들린다하면 본인마음속에 죄책감이 생기기 때문에 무의식이라는 표현을 쓰셨나 싶네요. 댓글러들에게 잘 못보일까봐 그런 말씀은 하지 않으시겠죠.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니...온전히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요점은
그 여사친이 음주가무를 즐기는데 최근 동성 친구 1명과 같이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집에서 쉬고있는 저에게 영통을 거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둘과의 첫 영통입니다)
물론 영통 내용은 옆에 있는 동성친구 남친 소개시켜달라는 취한말투와 지금 뭐하고있냐는 일상적인 안부의 내용 외 특이 대화는 없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하하하; 웃기만 했더래죠...
(다음날 자기가 취해서 영통기억 안난다며 웃으며 사과는 하더군요)
평소 사적인 개인통화 및 영통은 일절 하지않았기때문에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혹시나 취기에 제가 사적으로 생각나서 영통을 걸은 것인지 아님 정말 아무의도 없이 걸은 것인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따로 술한잔 하고 싶지만 주변에 보는 눈이있고 여사친이 오해할까봐 생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첫 영통이라면서 의미부여를 하시네요. 그리고 분명 동성친구가 같이 있는데 사적으로 생각나서 영통을 걸을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마음에 갈등이 보이네요. 따로 술한잔하고 싶다면서 여사친이 오해를 하는 것은 싫은 그런 역설적인 태도를 보이십니다. 이는 즉 너 좋아하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는것을 들키고 싶지 않다는 말씀인거죠. 오해할까봐라는 말씀을 쓰셔서 어쩌면..본인은 여친도있고 권태기로인한 반짝 감정일지도 모르는데에서 오는 신중함...?의 단어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Q.
제가 가벼운 호감이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확대해석을 하는 것 같아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정리하면 직장에서 알고 지낸지 1년정도 되었으면 님이 여친있는거 뻔이 알탠데 님이 헤어지지 않은 이상은 같은 직장내에서 안그래도 소문 전파가 빠른 곳에서 모험을 하실 분인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권태기라해도 나중에 헤어지고 후회하는것은 남자가 많다고 하잖아요. 후회하지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잠시 흔들렸던 마음인지 아니면 진짜 진지한 다른 사랑의 등장인지
1. 회식시 옆자리 앉은 이유
익숙해서.
여자들이 엄청 복잡하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면서 이기적이다 라는걸 전제로 깔면 쉽습니다.
회식이라는 특성상 술이던 짖꿎은 질문이든 살짝 난감한 상황이 생길 경우 커버 받기 쉬운 자리를 찾게 되고 그게 동갑내기 남자라면 더 그럴겁니다.
2. 영상통화
이건 동성친구에게도 작성자님의 존재를 이미 알린거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친구분에게 자랑이던 허세던 일단 주변에 있는 남자로 인식이 된겁니다.
나 같은 회사 남직원 이랑도 이렇게 스스럼 없이 지낸다 부럽지? 라고 자랑하거나
넌 이런 친구 혹은 동료 없지? 라고 허세 부리는 거거나
뭐가 됫던 작성자님을 남자로 인식하고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3. 결론
그렇다고 해서 이성간의 시그널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주변에 남자 많이 두더라도 곁을 주지 않는 여자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서른에 직장인 이신 만큼 연애경험도 많을거고 여자분들도 많이 접해보셧을 테니 잘 대처하시겟지만 모쪼록 사고 없으시길요
익숙해서.
여자들이 엄청 복잡하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면서 이기적이다 라는걸 전제로 깔면 쉽습니다.
회식이라는 특성상 술이던 짖꿎은 질문이든 살짝 난감한 상황이 생길 경우 커버 받기 쉬운 자리를 찾게 되고 그게 동갑내기 남자라면 더 그럴겁니다.
2. 영상통화
이건 동성친구에게도 작성자님의 존재를 이미 알린거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친구분에게 자랑이던 허세던 일단 주변에 있는 남자로 인식이 된겁니다.
나 같은 회사 남직원 이랑도 이렇게 스스럼 없이 지낸다 부럽지? 라고 자랑하거나
넌 이런 친구 혹은 동료 없지? 라고 허세 부리는 거거나
뭐가 됫던 작성자님을 남자로 인식하고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3. 결론
그렇다고 해서 이성간의 시그널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주변에 남자 많이 두더라도 곁을 주지 않는 여자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서른에 직장인 이신 만큼 연애경험도 많을거고 여자분들도 많이 접해보셧을 테니 잘 대처하시겟지만 모쪼록 사고 없으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