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생활 하고 있는 27살 남성입니다.
저희 팀에는 2살 연하의 이제 입사한지 3개월 된 여자 후배직원이 있는데요.
오늘 같이 외근 다녀오면서 비는 안 오는데 후배는 우산을 안 가지고 왔고 저는 요즘 날씨가 변덕이니
당연히 비가 올 거라 생각해 우산을 제거 하나만 가져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깥을 걷는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어쩔 수 없이 우산 하나를 펴서 같이 썼는데요.
아무래도 우산이 하나밖에 없다보니 걸으면서 어깨도 부딫히고 제가 씌워주고 그랬습니다. 비를 맞게 할 순 없으니까...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건 아닌데 함께 근무한 시간 자체가 오래 되지 않았으니 후배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우산을 같이 쓰고 나서 건물로 들어오자마자 제게 애플워치를 보여주더군요.
자기 심장박동이 높다고 알림이 왔다고, 왜 이런 건지 모르겠다고 '나 어디 아픈가?' 이러는 겁니다.
어디 봐봐 하고 봤는데 125에서 제가 보는 동안 135까지 올라가더군요;;
여기서 저는 이제 헷갈리더라구요. 얘가 진짜 아파서 심장 박동이 올라가나?? 뭔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다가도
오늘 퇴근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심장박동이 높아졌다고 굳이 거기서 날 보여줄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 애초에 걷다가 심장박동이 왜 높아지는지????
그린라이트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 의미 없이 한 행동이었을지.
압씨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에는 2살 연하의 이제 입사한지 3개월 된 여자 후배직원이 있는데요.
오늘 같이 외근 다녀오면서 비는 안 오는데 후배는 우산을 안 가지고 왔고 저는 요즘 날씨가 변덕이니
당연히 비가 올 거라 생각해 우산을 제거 하나만 가져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깥을 걷는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어쩔 수 없이 우산 하나를 펴서 같이 썼는데요.
아무래도 우산이 하나밖에 없다보니 걸으면서 어깨도 부딫히고 제가 씌워주고 그랬습니다. 비를 맞게 할 순 없으니까...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건 아닌데 함께 근무한 시간 자체가 오래 되지 않았으니 후배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우산을 같이 쓰고 나서 건물로 들어오자마자 제게 애플워치를 보여주더군요.
자기 심장박동이 높다고 알림이 왔다고, 왜 이런 건지 모르겠다고 '나 어디 아픈가?' 이러는 겁니다.
어디 봐봐 하고 봤는데 125에서 제가 보는 동안 135까지 올라가더군요;;
여기서 저는 이제 헷갈리더라구요. 얘가 진짜 아파서 심장 박동이 올라가나?? 뭔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다가도
오늘 퇴근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심장박동이 높아졌다고 굳이 거기서 날 보여줄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 애초에 걷다가 심장박동이 왜 높아지는지????
그린라이트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 의미 없이 한 행동이었을지.
압씨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