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포기나 한정승인에 대해 아시는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회사에 다니고있는 평범한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다만 평범하지 않은 형이 있어서 그형이 저지른 일들을 부모님 대신해서 뒤처리 해주다 쉽지 않은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이제 형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제 형은 6년전부터 도박에 미쳐서 여기저기 사고를 치고 다녔고 지금은 연을 끊고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6월 중순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5년전쯤 형이 자기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 할 수 없다며 할머니명의로 개통하여 반년정도 썼었는데,
그때 소액결제를 한도까지 사용하여 몇달간 3~400정도의 요금을 내지 않고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았었는데 1년 전쯤부터 미납 채권 우편이 집에 오면서 알게됐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친할머니께서 상속해주시는 재산은 없어서 상속관련 처리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저의 아버지나 하버지 형제들이 할머니 명의의 미납채권을 상속받아 납부해야 한다고 상속처리를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어디가서 가정사를 말하기도 창피하고 혹시나 압씨에 인생선배분들중에 비슷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1. 명의는 돌아가신 할머니지만 사용은 형이 했었는데 이걸 형에게 돌릴 수는 없는건가요?
2. 안된다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하면 저희가 채무를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간가요?
3. 만약 상속포기/한정승인을 진행한다면 아버지가 6남매신데 친척들 전부가 같이 상속포기/한정승인을 진행하야하나요?
4. 일단 상속받을 재산은 없는데 이런경우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중에 어떤걸로 진행하는게 맞는걸까요?
6년동안 처음엔 형이 불쌍해서 대신 해결해주고 연을 끊기 전까진 부모님이 감당하시는게 신경쓰여서 대신 해결하다보니...
입사한지 8년이 지난 지금도 적금하나 남아있지 않고 겨우 소나타 한대가 전재산이네요 너무 허무하지만 이제라도 연끊고 제 삶을 살려하는 시기에 찝찝함을 해결하고자 조언을 구해봅니다.
장문을 남겨 죄송합니다. 우중충한 장마철 다들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만 평범하지 않은 형이 있어서 그형이 저지른 일들을 부모님 대신해서 뒤처리 해주다 쉽지 않은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이제 형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제 형은 6년전부터 도박에 미쳐서 여기저기 사고를 치고 다녔고 지금은 연을 끊고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6월 중순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5년전쯤 형이 자기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 할 수 없다며 할머니명의로 개통하여 반년정도 썼었는데,
그때 소액결제를 한도까지 사용하여 몇달간 3~400정도의 요금을 내지 않고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았었는데 1년 전쯤부터 미납 채권 우편이 집에 오면서 알게됐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친할머니께서 상속해주시는 재산은 없어서 상속관련 처리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저의 아버지나 하버지 형제들이 할머니 명의의 미납채권을 상속받아 납부해야 한다고 상속처리를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어디가서 가정사를 말하기도 창피하고 혹시나 압씨에 인생선배분들중에 비슷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1. 명의는 돌아가신 할머니지만 사용은 형이 했었는데 이걸 형에게 돌릴 수는 없는건가요?
2. 안된다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하면 저희가 채무를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간가요?
3. 만약 상속포기/한정승인을 진행한다면 아버지가 6남매신데 친척들 전부가 같이 상속포기/한정승인을 진행하야하나요?
4. 일단 상속받을 재산은 없는데 이런경우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중에 어떤걸로 진행하는게 맞는걸까요?
6년동안 처음엔 형이 불쌍해서 대신 해결해주고 연을 끊기 전까진 부모님이 감당하시는게 신경쓰여서 대신 해결하다보니...
입사한지 8년이 지난 지금도 적금하나 남아있지 않고 겨우 소나타 한대가 전재산이네요 너무 허무하지만 이제라도 연끊고 제 삶을 살려하는 시기에 찝찝함을 해결하고자 조언을 구해봅니다.
장문을 남겨 죄송합니다. 우중충한 장마철 다들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