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서울에서 원룸 독립 준비중입니다.
독립 준비하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더 이상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떠날 준비를 이성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고 솔직히 회사도 가깝지만,
그러기엔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ㅠ
그래서 뭐 작게나마 500/50 원룸으로 첫 독립을 준비하는데...
솔직히 좀 겁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돈도 많이 깨질 듯해서 미리 저축해놓았고
소요물품들 시뮬레이션 해보는 중인데...
그럼에도 제일 걱정되는 건.
아마 부모님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있을까.
그리고 부모님이라는 프리미엄을 벗어날 용기가 있을까.
솔직히 편하게 살았다는 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뭐 나이 들어서 이렇게 독립하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
그래서 다들 어릴 때 독립하는게 좋다고 하나봅니다.
아무튼. 여기서도 혹시 아직 싱글이지만
본인의 뜻으로 독립해보신 분. 잘 적응하고 계실까요?
더 이상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떠날 준비를 이성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고 솔직히 회사도 가깝지만,
그러기엔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ㅠ
그래서 뭐 작게나마 500/50 원룸으로 첫 독립을 준비하는데...
솔직히 좀 겁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돈도 많이 깨질 듯해서 미리 저축해놓았고
소요물품들 시뮬레이션 해보는 중인데...
그럼에도 제일 걱정되는 건.
아마 부모님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있을까.
그리고 부모님이라는 프리미엄을 벗어날 용기가 있을까.
솔직히 편하게 살았다는 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뭐 나이 들어서 이렇게 독립하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
그래서 다들 어릴 때 독립하는게 좋다고 하나봅니다.
아무튼. 여기서도 혹시 아직 싱글이지만
본인의 뜻으로 독립해보신 분. 잘 적응하고 계실까요?


